반응형 오라두르 쉬르 글란1 세계 3대 유령도시 프랑스 오라두르 쉬르 글란, 그중에는 한국과 관련된 도시도 있다는데... 어제 3일 방송된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1944년 180명의 독일 병사들이 프랑스 리무젠 지역에서 의문의 몰살을 당한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세계 3대 유령도시 중 하나인 프랑스 오라루드 쉬르 글란의 사연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지역에서 의문의 몰살을 당한 180여명의 병사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총애를 받던 제2기갑사단의 다스라이히 소속 병사들로, 이 180명이라는 대규모 병사들이 불과 몇명 안되는 소규모 레지스탕스들에게 몰살당하게 된 배경에, 바로 현재 세계 3대 유령도시 중 하나인 오라루드 쉬르 글란과의 연계성이 있고 이 도시의 저주를 받아 결국 전원 다 몰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인데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군의 잔혹함과.. 2013.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