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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76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호신용 전자충격기!! "Blast Knuckle" 요즘 같은 무서운 세상에 호신용 장비는 여성분들에게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신용 장비 중에는 가스총도 있겠지만, 전기충격기도 있습니다. 제가 해외 사이트에서 발견한 이 전기충격기는 다른 충격기에 비해서 그 충격도(전압)도 높고 생김새라던지 그립감(?)도 굉장히 뛰어난 것 같군요. 한 손에 쏙 잡히는 'Knuckle'형태의 전기충격기로 이름은 "Blast Knuckle"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이 전기충격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압은 무려 950,000V나 된다고 합니다. 정말 치한들 찌릿찌릿하면서 골로 가겠죠? ^^ ㅎㅎㅎ 나중에 딸이라도 낳으면 아빠된 도리로 꼭 수입해서 하나 장만해 줘야 겠어요. ^^ 2008. 12. 21.
커플용 4GB USB.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만. ^^ 해외 사이트에서 발견한 아주아주아주아주 깜찍한 커플용 4GB USB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제품의 제목(?)은 "Couple Kissing Octopus". 말그대로 키스하는 문어들입니다. 문어 생김새라든지 컴퓨터에 끼웠을때의 그 모습이 굉장히 귀엽고 깜찍하군요. 올 크리스마스에 아주 괜찮은 커플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USB 커플제품이 나온 거는 처음보네요. 괜찮네요. ^^ 2008. 12. 18.
나무로 만든 운동화!! 프랑스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Paul coudamy가 만든 나무로 만든 운동화입니다. "WoodenWalk"라는 프로젝트로 제작된 이 운동화는 사실 운동화 브랜드인 'K-SWISS'의 스니커즈를 나무로 형상화한 25켤레의 리미티드 제품입니다. 슬리퍼로 신고다니기에 상당히 괜찮겠네요. K-SWISS라는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25켤레 한정품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아마도 그 가격이 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지고 싶네요. ^^ 2008. 12. 18.
진동 알람 베게!! 이젠 늦잠 잘일 없겠네... 현대인의 필수품에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요? 당연히 1위는 휴대폰입니다. 그리고 지갑, 신용카드 정도? 하지만, 매일 아침마다 꼭 만나야 하는 것들이 있죠. 바로 알람시계입니다. 물론 요즘은 휴대폰 알람을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휴대폰 가지고는 아침에 잠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는 좀 충분하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 저같은 경우도 늦잠 자지 않으려고 휴대폰 두개에다가 알람시계까지 따로 맞추어 놓고 자니깐요. 그것도 바로 옆에다 두면 비몽사몽간에 꺼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러 멀리 띄어두고 자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피곤할 때는 몽유병 환자처럼 걸어가서 꺼버리기도 하곤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진동 알람 베게'가 있군요. 우리나라에도 있던가... .. 2008. 12. 16.
지갑 속에 넣는 전구. 지갑 속에 현금카드처럼 쏘옥 들어가는 전구입니다. 한국 디자이너들에 의해 디자인된 이 전구(?)는 LED조명과 LGP(Light Guide Panel)로 이루어진 '카드형 비상 전구'입니다. 카드처럼 지갑에 넣어다니다가 비상시에 꺼내서 전구모양을 위쪽으로 꺾어서 놓으면 LED가 켜지면서 실제 전구처럼 빛이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군요.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 2008. 12. 15.
포켓 넥타이, 포켓 목도리. 이런 넥타이와 목도리는 어떨까요? 넥타이에 포켓이 달려있고, 목도리에 간편한 포켓이 달려있는 컨셉의 디자인입니다. 이 제품은 노르웨이의 디자이너 Heidi strome의 작품입니다. 2008. 12. 14.
캔따개로 만든 핸드백. 캔따개는 그 재질이 휠체어를 만드는 재질이라고 합니다. 99%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무튼 그 가격도 많이 나가는 재질이라고도 합니다. 이 캔따개로 실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외의 핸드백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125의 가격으로 캔따개를 모아서 재활용/리폼한 핸드백입니다. 아무리 캔따개 재활용품이라고는 하지만, 그 견고함이라든지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군요. (소매치기 걱정은 없겠습니다. ^^) 저에게도 손기술만 있으면 저런거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아쉽군요. ^^ 2008. 12. 10.
깜찍한 건담 슬리퍼. 일본에서 판매중인 깜찍한 건담슬리퍼입니다. 캐릭터 사업이 활발한 일본 다운 아이템이네요. 어릴 때 저도 건담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저 슬리퍼 왠지 땡기는데요. ^^ 가격은 $39.99 입니다. 좀 비싸죠? ^^ 2008. 12. 10.
이게 디카야 폴라로이드야? 디카와 폴라로이드의 조우!! ^^ 저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가 일반적으로 되어버린 요즘 폴라로이드카메라의 매력은 색이 바랜지 꽤 돼버렸죠. ^^;; 그래서 요즘엔 폴라로이드 사진기 필름을 사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그 생김새도 예쁘장할 뿐만아니라, 바로 빼서 볼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디카 액정으로 사진을 확인하는 거랑은 왠지 느낌이 틀린 조금은 특별한 매력이 있답니다. 저 외에도 폴라로이드의 매력에 빠져있을 모든 분들께 희소식(?)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디카+폴라로이드 사진기를 내놓았습니다. 폴라로이드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는 아니지만, 폴라로이드처럼 사진을 찍고 바로 인쇄가 가능합니다. 아래에 조그마한 인쇄기가 달려있어 언제든 찍은 사진을 바로바로 인화할 수 있습니다. 2*3인.. 2008. 12. 10.
전구로 된 문손잡이. 전구로 된 문 손잡이 입니다. 유리로 된 전구는 아니고 강화플라스틱에 안쪽 LED 광원을 사용한 전구입니다. 이 전구 손잡이는 비상시 문의 위치를 알려주기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 외에도 인테리어 상품으로도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2008. 12. 10.
거미줄을 닮은 조명!! 가볍고 편리해... 조명은 전구로 되어있죠. 오스람이나 번개표 전구 말이죠. 그래서 조명기구들은 보통 깨어지기가 쉽고 무게도 꽤 나갑니다. 깨어질 염려도 없고 무게도 무지 가벼운 조명이 나와서 소개드립니다. Steffen Bauer 라는 독일의 아티스트가 만든 이 조명은 광섬유를 이용한 조명입니다. 광섬유를 마치 거미줄 처럼 얽히게 하고 이 얽힌 거미줄같은 광섬유를 전구와 같은 조명 스타일로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럼 아래 사진처럼 아주 가볍고 절대로 깨질 염려가 없는 조명이 완성됩니다. ^^ 광원이 LED라서 전기세 감량도 될 뿐만아니라, 그 색깔 조절도 LED만 바꾸어주면 되므로 상당히 쉽습니다. 집안에 멋진 조명 인테리어용으로 딱이네요. ^^ 2008. 12. 9.
스파이더맨처럼 벽을 타는 R/C카!! 저는 R/C카라든지 R/C 헬리콥터 류의 장난감을 좋아합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는 이 녀석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냈지만, 요즘은 많이 가격이 내려가기도 했고 저렴한 R/C카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능력껏 즐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지요. ^^ 해외에서 굉장히 특이한 R/C카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스파이더맨처럼 벽을 타는 R/C카입니다. 이 R/C카가 벽을 탈 수 있는 비밀은 자동차 아래면에 부착된 진공장치입니다. 이 조그마한 R/C카에 어떤식으로 진공장치를 부착했는지 궁금하군요. 아무튼 굉장히 번뜩이는 아이디어입니다. ^^ 2008. 12. 5.
이런 책장을 기다렸다!! 자유자재로 길이조절 가능한 책장. 이사를 하거나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할 때, 누구든 한번 쯤은 해보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책장에 관한 건데요. 빌트인 책장이 아닌 이상, 방안 사이즈에 맞는 책장을 다시 사야하거나 고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여기 해외의 한 디자이너 Reinier de Jong 이 모던심플하면서도 굉장히 창의적이고 특히나 가로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 책장은 완전히 접으면 세로로 길쭉한 가구모양이 되고, 중간에 미닫이식의 레일이 있어서 옆으로 밀면 아래 그림처럼 쭉늘어나서 완전 멋진 책장으로 변합니다. 당연히 길이조절이 가능하구요. ^^ 멋지지 않나요? 저희 집에 꼭 사두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아이고 탐나라~~~ 2008. 12. 4.
동전모양의 USB?!! 발상의 전환. 해외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동전모양의 USB입니다. USB는 항상 직사각형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군요. 사실, USB가 항상 직사각형일 이유는 없는데 말이죠. ^^;; 역시 고정관념이란 무섭죠? 유럽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실제 동전과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발상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 우리나라에서도 동전모양의 USB를 시도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주머니안에 다른 동전들과 쏙 들어가겠네요. ^^ 2008. 12. 2.
빛나는 테이블??!! 테이블에 조명을 달자...! 테이블도 훌륭한 조명기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이 테이블은 "LumiTable"이라는 이름의 빛나는 테이블입니다. 아주 많은 광섬유로 만들어진 테이블상판에 겉은 깔끔한 목재로 마감한 제품입니다. 광섬유로 지나가는 빛들이 현란하고 오묘한 조명을 연출해냅니다. 음식 먹을 때는 좀 불편할 거 같군요. 하지만, 평상시에는 꽤 괜찮은 인테리어 가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200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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