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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슈퍼스타K TOP12 첫생방송 1위는 로이킴, 태연닮은 누나 미모도 화제...

by cwk1004 201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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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슈퍼스타K의 첫생방송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심사위원 점수합산 1위를 거머쥔 로이킴이었습니다. 게다가 저번주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로이킴의 엄마뿐 아니라, 이번주에는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는 로이킴의 누나가 관객으로 등장하여 또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생방송 무대는, 어제 오전 인터넷을 통해 "슈스케4 스포"라고 알려진 글이 먼저 돌면서 이슈몰이를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슈스케의 스텝이라고 소개한 이 글은 인터넷으로 삽시간에 퍼지면서 그 진위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생방송 내용과 틀린 내용도 많아서 일부 네티즌들은 이 글이 슈스케측에서 이슈몰이를 위해 퍼뜨린 글이라는 의견도 분분했습니다.

특히, "슈스케4 스포"에서는 로이킴의 무대가 별로 좋지 않았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었지만, 실제 생방송에서는 로이킴이 심사위원 점수 1위를 차지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제 방송에서 또하나의 화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로이킴 누나의 등장이었습니다.

저번주에는 로이킴의 엄마 미모가 화제가 되더니, 이번주에는 엄마 못지않은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는 누나가 관객석에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어제 방송된 슈퍼스타 첫생방송에서의 로이킴 모습과, 로이킴의 누나 소식, 그리고 슈퍼스타 생방송의 첫탈락자 등에 대해 간추려보겠습니다.

 

슈퍼스타K4 TOP12 첫생방송 무대 내용을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

 

 

1. 로이킴 드디어 포텐터지다...

어제 생방송 무대는 로이킴의 포텐이 제대로 터진 무대였습니다.

로이킴은 예선 및 슈퍼위크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창력이 불안하다는 평가를 자주 받았었는데요, 어제 무대는 이러한 우려를 한번에 불식시킬만큼 안정되고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로이킴은 이날 무대에서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불러, 윤미래 88점, 이승철 95점, 싸이 94점을 받아, 평균 92.3점으로 심사위원점수 합계 1위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날 무대는 로이킴의 가창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되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곡이 잘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로이킴의 1위에 이어, 2위는 유승우(91.6점), 3위는 허니지(90.3점)가 차지했습니다.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정준영"은 이날 하드락 "매일매일기다려"를 열창하여 89.6점으로 4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 부러운 유전자, 여신급 미모의 누나 등장에 환호.

어제 방송을 보신 분들은, 이분의 미모에 아마도 넋이 나가지 않으셨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바로, 어제 관객석에 로이킴의 누나가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이날 로이킴의 누나는 흡사 소녀시대의 '태연'과도 닮은꼴로, 가히 여신급의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로이킴 누나 예쁘다, 태연닮았다", "다음주 로이킴 누나 게스트로 모셔라"는 등 로이킴 누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저번주 아나운서급 미모로 화제가 된 로이킴의 엄마에 이어, 얼마전 로이킴의 친한 사촌 누나로 알려진 레인보우의 멤버 정윤혜, 게다가 어제 관객석에 모습을 드러낸 여신급 친누나까지....

로이킴 집안의 부러운 유전자에 다시한번 누리꾼들이 감탄을 금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주에도 로이킴의 누나분이 관객석에 등장해주시길 바래봅니다.

 

3. 공개된 탈락자 3명은 누구?

아마도 슈퍼스타K에서는 여성출연자들의 뒷심이 많이 부족한 모양새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제 공개된 3명의 탈락자 중에서 2명이 여자출연자라서, 현재 남은 TOP9 중 여자출연자는 1명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서 결승진출자가 모두 여자출연자이었던 것과 비교를 해보면, 너무 대조적인 양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제 공개된 탈락자는 "이지혜, 계범주, 볼륨팀" 이었습니다.

심사위원점수 집계상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한 "안예슬"양의 경우, 네티즌 팬들의 지지덕에 탈락위기를 모면하며 기사회생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탈락 후, MC 김성주의 소감 질문에, "방송에서 말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밝혀, 슈퍼위크 방영 이후 논란이 되었던 자신의 말실수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음주에는 TOP9의 두번째 생방송 무대를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한 로이킴을 비롯, 정준영, 유승우, 김정환 등 아직 포텐을 터트릴 경우의 수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슈퍼스타K4의 출연자들 가창력은 역대 최강이라고 다들 평가하고 있어서, 다음주 무대 또한 최강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또 누구의 포텐이 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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