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6일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완벽하고 예쁜 얼굴로 항상 성형 오해에 시달리는 모태미녀 '석지훈'씨가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등장에서부터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석지훈'씨는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다들 성형으로 다 뜯어고친 얼굴이라며 손가락질 한다라고 밝히며, 그간 자신이 겪은 고충을 털어 놓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 모태미녀임을 자처하는 '석지훈'씨는 오똑한 코와 큰 눈망울 그리고 갸름한 얼굴로 누가봐도 미인 그자체의 얼굴을 가지고 있고, 길거리에 지나다니면 연예인 뺨칠 정도의 미모를 자랑할 정도여서, 이러한 오해소지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석지훈씨는 이날 자신이 성형미인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까지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기까지 했는데요,

이날 방송에 출연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화제의 중심이 된, 모태미녀 석지훈씨 이야기를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의 모태미녀 소식을 함께 하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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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인이라 괴로워요.

이날 '안녕하세요' 방송에서는 트이한 사연 하나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세요에서 외모 컴플렉스로 출연했던 사람들은 여럿 있었지만,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미모가 너무 과분하다는 이유로 사연을 신청한 것은, 안녕하세요 방송 사상 처음 있는 일이어는데요,

자칭 모태미녀 석지훈씨는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지금의 얼굴을 하고 태어났음에도 성형오해로 인해 손가락질 받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며, 아무도 자신이 모태미녀임을 믿어주지 않는 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게다가, "고등학교 때에는 모르는 번호로 문자나 전화가 와서 성형괴물, 인조인간이라는 막말을 들어야 했고, 코성형이 망했다는 등의 비아냥도 견뎌야 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사람들이 "재 어디했네, 어디했네"라는 말을 일부러 자신에게 들리게 말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못쳐다보는 피해망상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고 해, 방청객들의 마음도 좋지 않았습니다.

 

2. 나는 100% 리얼 모태미녀.

이렇게 길거리를 지나다닐때마다 사람들이 소곤댈 정도로 성형미인의 오해 속에 살아가는 석지훈씨. 하지만 석지훈씨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모태미녀임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나섰습니다.

일단 오똑한 코때문에 항상 코성형 의혹을 받았었는데, 이날 이영자가 무대에서 직접 코를 꽤 높은 위치까지 들어올려 돼지코를 만들어 보여, 석지훈씨의 코가 자신의 것임을 증명했가 하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여,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를 검증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병원측의 도움으로 3차원 CT 촬영 및 전문의의 진찰 소견 등을 거쳐 석지훈씨가 정말 모태미녀가 맡다는 사실을 증명받았습니다.

 

한편, 이날 모태미녀의 사연은 관객들에게 94표를 얻으며 1위 탈환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1위 탈환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의 안녕하세요 사연들과는 확연히 차원이 다른 내용이었고, 무엇보다도 너무 예쁜것도 하나의 고민거리가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방송이었습니다.

사실은 예쁜게 죄라기보다는 우리들의 과도한 관심과 지나친 편견이 빚어낸 단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모태미녀임을 의학의 힘을 빌어 확실히 검증 완료한 석지훈씨.

앞으로는 사람들의 시선에 부담도 느끼지 말고 예쁘게 생긴 자신의 미모를 자랑스러워하며 당당하게 살아나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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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w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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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ㅎ 2013.04.05 0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랑 동창인데....

  2. ㅎㅎㅎㅎ 2013.04.05 0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랑 동창인데....

  3. 아버지가 연예인급 미남 이시네요

  4. 신세경과 똑같은 코 가지셨네요. 신세경도 오해 엄청 많이 받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