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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정양 최근사진 근황 공개 얼굴은 손예진 몸매는 지나, 뜨지 않았던게 이상할 정도...

by cwk1004 201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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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글래머의 원조격이었던 정양이 최근 미니홈피를 통해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면서, 많은 네티즌들과 팬들로부터 그녀의 미모와 몸매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니홈피에 공개된 그녀의 미모는 과거 글래머 배우로 유명세를 떨치던 때와는 약간은 달라진 얼굴로, 더 갸름해지고 여성스러워진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정양의 근황 및 자신의 미니홈피에 개제된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바로 원조 글래머...

정양은 지난 몇개월간, 미니홈피를 통해서 자신의 근황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해외에서 농구경기를 보러가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가 하면, 멕시코 등지를 여행하면서 현지인들과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근황을 알렸는데요,

오랜만에 팬들에게 얼굴을 내비친 정양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분들이 "정양 아직도 아름답다.", "밝은 미소 보기 좋아요.",  "아직도 몸매는 그대로이신듯" 등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에 대한 칭찬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정양은 1981년생으로 165cm에 43kg이라는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방송인입니다.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글래머러스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하면서 남성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02년 립싱크 파문 및 연이은 갑상선 진단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당시, 필자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많은 사람들이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혜성같은 등장에 눈을 번뜩이며 그녀의 방송에서의 모습과 화보 등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당시에는 대중에게 섹스어필하는 여배우들에 대한 인식 자체가 그렇게 고급화되어있지 않았던 터라, 그녀의 외모와 연기력 보다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우선 방송에서도 돈벌이로 써먹었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손예진 닮은 외모에 지나와 동급의 몸매를 가진 정양이 왜 그렇게밖에 뜨지 못했나라는 것은, 아마도 시대를 잘못 타고 연예계에 데뷔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소견을 가져봅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정양의 모습을 인터넷으로나마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옛 추억도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정양도 긴 공백을 깨고 곧 연예계에 복귀한다고 하니, 그녀의 앞으로의 활발한 연예계 활동도 또한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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