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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윤후 찜질방 먹방 아이스크림 폭풍흡입, 미모의 엄마와 셀카 사진 귀여워...

by cwk1004 201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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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후의 어머니, 가수 윤민수의 아내인 김민지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윤후와 찜질방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속 윤후는 찜질방에서 미모의 엄마와 함께 셀카 놀이에 빠져있는가 하면, 발갛게 달아오른 볼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앞에 두고 한손에는 스푼을 꼭 쥔체 짭짭 거리며 먹는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네티즌들은 윤후의 일상속에서의 먹방모습이라며,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김민지씨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 윤후군의 귀요미 사진들을 감상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윤후 엄마 살짝 가린 얼굴, 그래도 여전한 미모...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엄마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얼굴을 드리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윤후의 엄마 김민지씨의 얼굴이 반을 넘게 가려졌지만, 그래도 약간 드러난 얼굴만으로도 그녀의 숨길수 없는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윤후군의 큰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임과 동시에, 연예인 뺨칠 정도의 미모는 김민지씨가 방송이나 사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때마다 이슈를 만들게 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진 속 윤후 엄마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 역시, 그녀의 미모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들입니다.

"윤후 어머님 정말 아름다우시다", "엄마가 아니라 큰 누나 같아요. 진짜 이뻐요", "어머니 미모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등, 윤후 엄마의 미모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는 모습들입니다.

이쯤되면, 민수는 천사같은 아내와 아들 덕에 요즘 슬플 겨를이 없을 정도로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참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이라는 생각도 함께...

<출처 : 윤후엄마 미니홈피>

 

빨갛게 달아오른 볼, 복숭아 같애.....

또다른 사진 속 윤후는 초록색 찜질방 옷을 위아래로 맞춰 입고 다리를 벌리고 편하게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한창 먹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윤후이기에, 윤후의 찜질방 사진 역시 아이스크림 먹방이다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은데요,

단순한 사진 한장이지만, 윤후군이 짭짭거리며 정말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폭풍흡입하고 있을 모습이 그대로 머리속에 그려지는 듯 하여, 저절로 아빠엄마 미소를 짓게 됩니다.

이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역시 윤후의 귀여운 모습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윤후는 찜질방에서도 먹방중? 정말 귀엽다.", "윤후 완전 좋아", "윤후같은 아들 있으면 좋겠다"는 등 윤후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윤후엄마 미니홈피>

 

최근에 윤후의 먹방이 인기를 타면서, 음식 CF 및 통신 CF 등, 많은 CF섭외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머지 않아 윤후의 먹방과 귀여운 모습을 CF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CF촬영이다 예능이다 왔다갔다 끌려다니며 어린나이에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전국의 많은 엄마아빠 팬들을 위해 그 귀엽고 순수한 모습 영원히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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