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오늘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트레칭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몸이 찌뿌드드해서 스트레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속에서 박은지는 요가할 때 입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요,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부터 육감적인 몸매 때문에 유독 남성팬이 많았고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그녀였기에 그녀의 몸매는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전문 방송인으로 거듭나면서 꾸준한 트레이닝과 요가를 했던것 때문인지, 더욱 슬림해진 몸매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은지의 스트레칭 사진 한장이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갑작스럽긴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그녀는 몇년에 걸쳐 꾸준한 운동으로 그녀만의 몸매 유지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박은지의 명품몸매의 비결은 필라테스, 요가, 그리고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일주일에 서너번이상 그리고 한번 할때 30분이상의 운동을 꼭 지킨다는 그녀는,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체력관리를 위해서 그동안 꾸준한 운동을 해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은지의 스트레칭 사진도 그러하지만, 언젠가부터 연예인들의 몸매유지비결과 함께 스트레칭 사진들이 개인 SNS를 통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대중들은 그저 놀라움에 그칠뿐, 이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간과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저 몸매가 좋다로 끝날게 아니라 그들의 이러한 투철한 직업정신(?)에 박수를 쳐주고 격려를 해주는 것도 그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또하나의 방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최근 인터넷에 방송인 박수진 스트레칭, 전지현 스트레칭, 모델 혜박 스트레칭, 그리고 오늘은 박은지 스트레칭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스트레칭 사진과 소식들이 들려와 많은 남성팬들의 이목을 주목시키고, 여성팬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은지의 말대로, 살을 빼기위한 운동이 아니라 체력을 유지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건강한 운동을 위한 촉진제로서 그들의 스트레칭 사진이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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