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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시구 소식입니다. 옥타곤걸 출신 방송인 강예빈 시구 소식으로 인터넷 온라인 사이트 및 게시판에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강예빈씨는 그렇게 아찔하지도 섹시하지도 않은 의상만으로도, 많은 남성팬들을 녹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애교눈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맥을 못추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지난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두산베어스를 응원하는 시구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니폼 리폼한 섹시 의상, 인기 절정.
이날 강예빈은 두산베어스의 유니폼을 리폼하여 날씬한 허리가 드러나는 모습으로 등장해 관중들과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섹시한 의상과 몸매뿐만아니라, 이날 시구 자체도 굉장히 잘 던졌다는 후문으로, 강예빈의 시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3일에는 요즘 S라인 몸매의 대표급으로 활약중인 배우 클라라가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를 던질 예정으로 있어, 이 또한 화제의 중심이 될 예정입니다.
한편, 강예빈은 이날 시구 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서 "잠실경기장입니다. 두산 시구하러 와서 대기중입니다. 으흐흐 떨려. 유니폼 처음 입어보는데 기분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애교눈웃음을 날리는 사진 두장을 올려, 많은 남성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SNS 및 방송, 사진 등을 통해서 늘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동분서주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항상 프로페셔널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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