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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장윤서 부친상, 장윤서 부친 별세에도 드라마 복귀 열정, 미친사랑 대박나세요.

by cwk1004 201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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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윤서 부친상 장윤서 부친 별세 소식입니다. 장윤서 부친상 장윤서 부친 별세 소식은 현재 케이블 tvN 드라마 '미친사랑'에 출연중인 배우 장윤서의 부친인 장순철씨가 지난 6일 간암 4기로 투병중 향년 53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는 소식인데요,


장윤서의 부친은 한달여 전에 간암 4기 판정을 받고, 짧은 기간 동안의 투병생활 후, 갑자기 별세하신 거라서, 더욱더 장윤서의 슬픔이 클 것 같습니다.

글에 앞서, 장윤서 부친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기리는 바입니다.

 

 

드라마 미친사랑 촬영 복귀 열정, 더욱 빛났다.

한편, 배우 장윤서(29)가 부친의 별세에도 불구하고, 부친의 발인 끝난 다음날부터 바로 촬영복귀에 임할 뜻을 보여, 네티즌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높은 모습인데요,

장윤서의 소속사 크라제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장윤서의 부친은 간암 4기 판정을 받은지 1개월만에 별세했다"며 "현재 장윤서는 슬픔에 빠져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하는 만큼,

아직은 갑작스러운 부친의 죽음에 슬픔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바로 촬영장에 복귀할 뜻을 비췄다는 데에 대해,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자세에 먼저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한편, 드라마 미친사랑 제작자들의 장윤서에 대한 배려도 빛났는데요,

드라마 제작진은 당초 6월 8일, 9일로 잡힌 촬영 일정을 장윤서를 위해 9일, 10일로 미루었고, 따라서, 8일 오전 장윤서 부친 발인이 있은 후, 장윤서가 촬영장에 복귀하는 데 무리가 없게 배려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장은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8일 오전 6시 30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장윤서 부친상과 '미친 사랑' 촬영 복귀 소식 등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서 씨 힘내세요", "발인하고 하루만에 촬영 복귀라니 너무 슬프겠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보기좋네요" 등 장윤서에 대한 위로의 목소리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들입니다.

필자도 장윤서에 대해서는 일일드라마 '미친사랑'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시청자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의 화면속 속사포 화법은, 그녀가 촬영장에서 그누구보다 쉴 틈 없이 대본을 읽고 실제 촬영 할 때와 마찬가지로 역할에 심취해 연습을 하는 등, 한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열정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녀이기에 부친의 슬픔도 뒤로 하고 촬영장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하기위해 복귀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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