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윤후 준수 민국 지아 이 다섯 아이들이 나와 천방지축 아빠들과 떠나는 여행기를 그린 아빠어디가의 인기가 한창인 이때, 아빠어디가 출연 스타2세들의 관상을 분석한 프로그램이 소개가 되어 화제입니다.
바로 11일 방송되는 JTBC의 '신의 한수'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날 신의한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교수가 출연하여 아빠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 관상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평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의 선비 성준 관상과 먹방의 아이콘 윤후 관상에 대한 소식으로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바로 JTBC '신의 한수'에서 분석할 아빠어디가 출연 아이들의 관상 분석자료 때문인데요,
신의한수에서 스타들의 2세에 관한 관상을 분석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에 따르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관상을 볼 수 있다"고 전하며,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는 아이들 각각의 관상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조 교수는 윤후와 이준수의 관상은 "눈빛이 빛나고 목소리에 기백이 넘친다"고 전하며, "이런 관상을 가진 아이들은 건강하고 명이 길다"고 풀이했고, 김민국과 민율 형제는 뒤통수와 코가 관상학적으로 좋은 형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성동일의 아들 성준에 대해서는, "눈동자가 빛나고 음성이 차분하고 맑아 부유하고 귀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어디가의 아이 스타들 외에도 정웅인의 딸, 유준상의 아들 등 기타 스타 2세들의 관상까지도 분석한 자료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시청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편, 조규문 교수에 따르면, 아이들의 관상은 커가면서 부모들의 말과 행동에 따라 바뀐다고 하는데요,
역시 아이들은 부모들에 의해서 성격도 형성되지만, 그들의 삶과 인생 역시 결정되어지나 봅니다. 앞으로 우리 애들에게도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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