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시 무한도전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길 폐쇄조치, 위안부 문제 해결하더니 이제 막나가는구나.

 

얼마전 위안부협상으로 일본의 기세(?)가 점점 높아지는 듯 합니다. 일본이 이러는거 하루이틀이 아니다보니 뭐 그다지 당황스러울 것은 없지만, 위안부에 이어 점점 그들의 횡포가 심해지는 듯 하여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정말 심히 우리의 앞날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안부 협상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얻을 건 분명 얻었을 것이지만, 외향으로보자면 어찌되었든 그동안 길게 끌어왔던 역사문제에 있어서의 일본의 승리라고나 할까...

 

이번 일본 나가사키시의 다카시마 공양탑 길 폐쇄조치 역시, 이러한 일본의 역사적 인식과 그에 따른 승리의식에서 온 그들로서는 당연한 행정조치였으리라...

 

다카시마 공양탑으로 가는길이 막혀있어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탑을 무한도전과 서경덕 교수가 찾아내고 거기에 길을 만들고 전국민적인 지지와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데는 성공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그 당시에는 이런 식으로 공고히 우리나라 전 국민들에게 공영방송을 통해 알려지게 되면, 일본 역시 자신들의 잘못된 역사인식에 티끌만큼이라도 작은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끼지 않았을까...

 

당시 무한도전을 보며 그러한 무모한 상상의 나래를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어느누구하나 안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 역사란 되풀이되는 것. 항상 연결고리가 있고 그 연결고리에게서 실타래 처럼 풀려나가는 것.

 

위안부협상으로 전세계적으로 기고만장해진 일본의 다음 행보가 점점 무서워지는 이유입니다.

 

왠지 고삐 풀린 망아지의 느낌이랄까...

 

무한도전 방송 당시, 고생했을 무한도전 팀과 하하, 그리고 서경덕 교수님 이하 관계자분들의 노고가 무색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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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w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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