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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청순한 쌩얼.

by cwk1004 2009.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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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 때, 아주 좋아하던 해외 가수 중, 최고를 꼽으라면 바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녀를 꼽습니다. 가창력이나 개인 사생활이나 외모나.... 좋지 않은게 없던 그녀...

하지만, 한가지 딱 한가지 흠이 있다면, 너무나 스모키한 화장이었는데요, 누구한테 얻어맞은 것 마냥 항상 씨꺼멓게 화장해가지고선.. 이제는 데뷔 초 그녀의 모습이 어땠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게끔 만들던... 그 두꺼운 화장.. ^^

그런데 이번에 "벌레스크"라는 영화로 주연을 맡은 그녀가 촬영장에 쌩얼로 나타난 모습을 해외 파파라치가 사진에 담아서, 그녀의 쌩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한국인인 저로서는 쌩얼로의 그녀가 훨씬 사랑스럽다는..... ^^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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