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새 바위섬의 주인은?
그린란드 북쪽 북극해에서 네번째 바위섬이 나타났다고 한다.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탐험가 데니스슈미트가 그린란드 북쪽4킬로 지점에서 지난 7월경 바위섬을 말견, 길이 40M, 수면위 높이 4M의 아주 작은 바위섬인 데도 불구하고, 위치 상, 지구 최북단에 위치한 섬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커서, 인근 6개 국가들 간의 영유권 다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2003년도 여름쯤 이었던 거 같다. 캐나다 토론토에 어학연수차 갔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내가 탔던 비행기가 북극을 경유해서 갔던 적이 있다. 그 때 나는 차마 잠을 잘 수만은 없어서, 창문 밖으로 북극을 경험해 보았었다. 비록 구름위에서 내려다보았기 때문에, 구름 사이사이로 힐끗힐끗 보이는 장면이긴 했지만,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었..
2007. 11. 2.
성시경의 옛 애인 H양은 누구?
역시 무릎팍 도사의 여파가 크구나....라는 걸 다시한번 느낀다. 아니... 언론의 여파가 큰것이다. 오늘만해도 벌써, 성시경에 관한 뉴스가 여기저기 하루종일 터져나오다니.... 옛 애인이 누가 됬건,,, 연예인도 사람인데,,, 훈남,훈녀,미남,미녀들이 가득한 곳에서 어찌 한두번 사귀어 본 사람이 없으랴..... 성시경이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서, H양에 대해서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은 점.... 참으로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성시경에 대한 기사가 언제까지 활개를 펼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2007.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