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퇴골두1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박시연 희귀병 프로포폴 투약 불가피했던 사연 어떤 병인지 살펴보니... 박시연 희귀병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소식이 화제입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박시연 희귀병으로 20일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박시연의 5차 공판에서 박시연 측 변호사를 통해서 밝혀진 소식인데요, 영화 촬영 중 허리부상으로 고관절 수술을 받았고, 이것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라는 희귀병을 불렀다는 사실을 털어 놓은 것입니다. 박시연 프로포폴 혐의, 희귀병으로 비껴갈 수 있을까?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5차 공판에서 박시연 측 변호인은 "박시연은 지난 2009년 영화 촬영 중 허리 부상을 당해 고관절 수술을 받았고 진단결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었다"고 깜짝 발표를 하여,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깜짝 발표된 박시연의 희귀병 소식.. 2013.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