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드 다이아몬드1 196억짜리 드레스 공개, 도대체 뭘로 만들어진 옷이길래 그 정체 살펴보니...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한화 196억원에 달하는 드레스가 공개되어,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이 드레스는 영국 디자이너 데비 윙햄이 만든 드레스로 그 가격이 1170만파운드, 한화로는 196억원 정도의 가격이 매겨지는 옷입니다.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랜드마크 래플스 호텔에 전시되어 있다는 이 드레스에 관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어진 옷이길래 이렇게 높은 가격으로 책정이 되는 것일까요? 필자는 이 드레스를 처음 사진으로 접하고는 196억원의 가치가 과연 있는 옷인가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196억원이라는 가격 치고는 그다지 화려해보이지 않은 외관에, 별로 샤방샤방해 보이지 않는 빛깔까지... 고가의 옷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 모습이었기.. 2013.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