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르스 의사1 메르스 의사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 발열증세, 삼성 언제까지 통제 불가능할꺼냐. 메르스 의사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 발열증세, 삼성 언제까지 통제 불가능할꺼냐. 이제 지겹습니다. 메르스 의사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 73명이 발열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도대체 삼성서울병원에서 왜이렇게 메르스 사건이 많이 터지는건지.. 이쯤되면 보건당국도 삼성측도 완벽에 가까운 대응책으로 메르스 확산을 막아야할 터인데,... 점점 사태는 심각해져만 가고... 이게 바로 우리나라의 현실인가 싶어 슬프기만 합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이렇게 무능한 방역체계라면, 그 어떤 생화학물질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한들 막아내지 못할 듯 싶습니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진 73명이 발열증세를 보여 서울의료원을 통해 메르스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 2015.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