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드림1 하하 별 아들 이름 하드림, 태명을 본명으로 작명학상 문제 없나 살펴보니... 하하와 별 아들인 '드림'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50일이 다 되었군요. 역시 남의 일은 금방 지나가는 듯 합니다. 28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에요.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놀라운 것은 하하와 별이 태명으로 사용했던 '드림'이라는 이름을 본명으로 출생신고를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어서 별은 트위터에 “드림이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우리 아가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으로요. 하하하. 드림이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하하 별 아들 이름 하드림, 작명학상 태명을 본명으로 해도 문제 없을까? 하하와 별 아들 이름을 태명이었던 하드림으로 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2013.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