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2대학가요제1 대학가요제 수지 기습포옹 해프닝, 2012 대학가요제 유종의미를 거두지못하다... 어제 8일 가수 이적과 미쓰에이의 수지가 MC를 맡아 진행된 '2012 대학가요제'에서 시상식을 마친 참가자중에 한명이 수지를 기습포옹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네티즌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이날 시상식에서 참가자 남성 여럿이 무대 멘트를 하고 있는 수지를 둘러싸고 핸드폰 셀카 사진을 찍는다든지 음흉한 눈빛으로 바로보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할 시상식자리가 수지 열혈팬들의 극성에 의해 변색되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가요제의 무대 자체만으로 볼때는 그 어느때의 가요제보다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양한 음악색깔을 보여주며 많은 젊은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무대였는데요, 지금부터 어제 진행되었던 '2012 대학가요제' 현장모습과 수지기습포옹 사건 등에 대해 간추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2.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