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0도1 러시아 한파 123명 사망, 영하 60도 꽁꽁언 동유럽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일주일동안 러시아에 불어닥친 혹한으로 123명이 사망했다고 전해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높습니다. 러시아 의료계의 말에 따르면, 지난 열흘동안의 때이른 강추위로 인해 123명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러시아와 동유럽의 추위에 꽁꽁언 크리스마스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살펴보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영하 60도, 악몽의 크리스마스... 최근 모스크바의 기온이 영하 30도로 떨어지고, 유럽동부 시베리아는 영하 60도를 기록하는 등, 때이른 강추위로 동유럽 전체가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와 같은 강추위는 평년 기온보다 12도 정도나 낮은 온도로, 러시아에서 가장 추운 1월에도 지금까지는 찾아볼 수 없었던 기록적인 추위라고 전해지고 .. 2012.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