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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5

나는 용을 메고 다닌다~!! 리얼 드래곤 가방~!! 가방도 요즘은 개인 패션 아이콘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가방도 개인들이 리폼해서 매고 다니는 추세(?) 이기도 합니다. 또는 리폼을 하지 않더라도, 가방 스타일 자체가 굉장히 특이한 디자인들이 많구요. 하지만, 이보다 더 특이한 리폼 가방은 없을 겁니다. 해외사이트를 서핑하던 중 발견한 "드래곤 가방" 입니다. Bob Basset라는 분이 자작한 가방으로 리얼 드래곤을 빼닮은 가방입니다. 아기 공룡을 등에 엎고 다니는 것 같군요. ^^ 정말 귀엽습니다. ^^ 2009. 3. 24.
명품 케이크란 바로 이런것!!! 드래곤 케이크~!! 해외의 케이크 전문 데코레이셔너인 "Mike"라는 분의 작품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보통 요즘 유행(?)하는 슈가 케잌같은 경우, 설탕의 속성상 형상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생크림 케익이나 보통 크림케익같은 경우는 표현력에 제한이 있기 마련인데, 이 전문가는 정말 대단합니다. 슈가 케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형상을 그대로 표현해냅니다. 특히나 판타지 영화에나 나오는 "드래곤"이라든지 다른 캐릭터들 케이크가 인상적이군요. 굉장히 멋집니다. 저거 아까워서 먹을 수나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 2009. 1. 11.
드래곤을 본딴 오토바이 튜닝~~!!! 2주전 올랜도의 스피드 페스티벌에서 소개된 튜닝 오토바이라고 하는군요. ^^ 오토바이를 즐겨타진 않지만, 워낙 오토바이 튜닝에 관심이 많은 터라... ^^ 이런 오토바이를 보는 건 정말 큰 즐거움입니다. 뭐 우리나라에서는 튜닝이 불법이니, 눈이라도 즐거워야죠. ㅎㅎㅎ 이 오토바이는 "The Dragori"라는 이름으로, 드래곤의 형상을 본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안장은 100% 악어가죽으로 만들었고, '탐파'에서 열린 오토바이 페스티벌에서 1위를 차지한 오토바이라고 하는군요. 가격은 $69,000입니다. 나쁜 가격이네요. 후덜덜. ^^ 2008. 10. 22.
블루드래곤이 환생했다? 신비한 바다민달팽이. 바다의 신비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것인가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다는 생명의 시초였으며, 육지상에 존재하는 생물보다 배로 많은 수와 종류의 생물체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여기 정말 신기한 생물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어찌보면, 블루드래곤(청룡) 같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판타지 만화에나 나올 법한 외모를 가진 이 생물체의 이름은 Glaucus atlanticus. 우리나라 이름은 "바다민달팽이"입니다. 바다달팽이류 혹은 sea slug(해삼)류의 이 생물은 크기가 다 커도 3.5cm정도밖에 되지 않는 생물로, 해류에 휩쓸려다니면서 생활을 합니다. 주로 물 표면과 물아래로 왔다갔다 하는 활동을 하면서 생활을 하는데, 등쪽에 다리가 하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다리로 물표면에 떠있을 수 있다고 합니.. 2008. 9. 2.
드래곤처럼 생긴 강한포스의 "아마딜로 도마뱀" 도마뱀이 이렇게 생길수도 있는거군요. 흡사 드래곤처럼 생겼습니다. 일명 "아마딜로 도마뱀"이라고 불리우는 이 도마뱀은 남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종으로, 아마딜로와 같은 딱딱한 껍질을 몸에 두르고 있군요. 위험을 느끼면 아마딜로 처럼 몸을 공처럼 만들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꼬리를 입으로 물어서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몸을 원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별로 호신용으로 쓰이기엔 좀 그렇죠? ^^;;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은게... 쫌 귀엽습니다. ^^ 2008.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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