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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3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청순한 쌩얼. 저 고등학교 때, 아주 좋아하던 해외 가수 중, 최고를 꼽으라면 바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녀를 꼽습니다. 가창력이나 개인 사생활이나 외모나.... 좋지 않은게 없던 그녀... 하지만, 한가지 딱 한가지 흠이 있다면, 너무나 스모키한 화장이었는데요, 누구한테 얻어맞은 것 마냥 항상 씨꺼멓게 화장해가지고선.. 이제는 데뷔 초 그녀의 모습이 어땠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게끔 만들던... 그 두꺼운 화장.. ^^ 그런데 이번에 "벌레스크"라는 영화로 주연을 맡은 그녀가 촬영장에 쌩얼로 나타난 모습을 해외 파파라치가 사진에 담아서, 그녀의 쌩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한국인인 저로서는 쌩얼로의 그녀가 훨씬 사랑스럽다는..... ^^ 예쁘네요. ^^* 2009. 11. 21.
쌩얼 전지현 “송PD는 내가 맡은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 황정민,전지현이 같이 출연할 영화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가 바로 그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전지현은 송수정이라는 시청률 대박을 꿈꾸며 방송 프로덕션에서 3년째 휴먼다큐를 찍어내고 있는 피디역할을 맡고 있다. 전지현은 그 동안 보여줬던 건강한 이미지를 벗어나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아 열연중이라고 한다. 캐릭터를 잡기 위해, 긴 생머리를 잘라내고, 엉성한 파마머리에 핀으로 대충 찔른 앞머리로 변화까지 주었다고 한다. 쌩얼 전지현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2007. 11. 14.
다시보자 조명발! 믿지말자 화장발! 다시보자 조명발! 믿지말자 화장발! 현대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성형 수술 붐이 일고 있지만 화장 기술 또한 엄청나게 발달해 왔다. 엄청난 돈을 들이지 않고도 화장으로 간단하게(?) 터치만 하면 모든 여자들의 모습이 달라보이니까.. 좌우에 있는 사진들은 모두 같은 얼굴.. ㅜㅜ 이젠 정말 결혼 조건에 쌩얼을 보여주라는 서약을 받아야 할 듯 하다. 이건 정말 너무하네~ 200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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