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 한 커뮤니티 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방송인 강예빈이 홍대 클럽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로 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예빈은 셀카를 올리는 족족 네티즌들의 큰 환호를 받을 만큼,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 버렸는데요,
지금부터 어제 홍대의 한 클럽에서 포착된 그녀의 사진 관련 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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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홍대 클럽에서의 강예빈의 사진은,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의 촬영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예빈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대 클럽에 왔어요. 6년 만에 와보네요. 촬영때문에 왔는데 그냥 놀러 온거면 좋겠어요. 음악이 신이 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개제했는데요,
사진 속 강예빈은 몸매를 약간 드러내는 반짝이 원피스에 겨울철 패션을 완성시키는 화이트 모피를 걸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역시 셀카 여신 답게 네티즌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섹시해요. 강예빈이랑 놀고 싶다.", "완전 클럽 복장."강예빈이 홍대에 왔었구나, 난 왜 못 봤을까"라며, 강예빈의 홍대 나들이에 관심을 많이 보였습니다.
이날 홍대 클럽 사진 이외에도, 홍대 거리를 거니는 모습도 공개되었는데요,
강예빈이 홍대에 등장하자 홍대 일대가 마비된 것처럼, 강예빈 주위로 눈으로 세기 힘들정도의 인파가 몰렸들어 강예빈이 행복한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강예빈은 남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내년 3월부터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강예빈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분노왕'에 출연 중이고, UFC걸로도 활동을 하는 등, 연예 안팎으로 너무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장르에 연연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왠지 프로페셔널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팬의 입장에서, 그녀의 앞으로의 도전이 더욱더 기대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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