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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례 치어리더 변신, 깜찍발랄 아나운서 매력발산 무대 영상 살펴보니...

by cwk1004 201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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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 아나운서인 장유례 아나운서가 어제 9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L 프로농구'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해 뛰어난 춤사위를 자랑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SK 치어리더들과 함께 달샤벳의 노래에 맞추어 깜찍발랄한 치어리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이날 시투에도 성공해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는데요,

그녀의 일일 치어리더 도전기,

지금부터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날 치어리더로 변신한 장유례 아나운서는 SK 치어리더들과 함께 경기장에서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치어리딩을 선보였습니다.

맨 뒷줄에서 다소 긴장되면서도 웃음띤 얼굴로 치어리딩 포즈를 따라추는 그녀의 모습이 다른 치어리더들과 별반 다를바 없을 정도로, 꽤 프로다운 춤 실력을 선보였는데요,

짧은 핫팬츠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이날 만큼은 아나운서가 아닌 치어리더로 완벽하게 변신하는데 성공한 모습이었습니다.

해설자 역시, "장유례 아나운서가 연습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잘한다. 선배로서 자랑스럽다"며 장유례 아나운서의 치어리더로의 변신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출처 : 뉴스엔>

 

또한, 이날 장유례 아나운서는 SK 나이츠를 위한 시투에도 나섰는데요, 시투 후에도 경기장에 SK 치어리더들과 남아 파워풀한 응원을 선보이는 등 농구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장유례 아나운서는 SBS ESPN에서 '디스 이즈 바스켓볼'이라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로, 170cm의 큰키에 49kg이라는 이기적인 몸매를 가진 많은 남성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이기도 합니다.

아마 장유례 아나운서를 몰랐던 많은 남성분들도, 이번 장유례 아나운서의 깜찍 일일 치어리더 체험으로 인해 앞으로 그녀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아래는 어제 경기장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해 깜찍한 무대를 선보인 장유례 아나운서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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