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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현아 영국잡지 POP 커버 장식, 전세계인의 트랜디 패션 잡지의 모델 되다.

by cwk1004 201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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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영국의 유명한 패션 잡지인 'POP'의 커버걸로 등장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아는 한국 가수 중에서는 최초로 POP 잡지의 커버를 장식한 것으로, 영국의 POP라는 잡지가 패션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실험적이고 획기적인 시도를 하기로 잘 알려진, 전세계인이 구독해보는 패션 잡지라는 측면에서 더욱더 값진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POP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던 인물들을 보면, 이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에 대해서 감이 잡히는데요,

지금까지 마돈나, 브리트니스피어스, 빅토리아베컴, 제니퍼로페즈 등 그야말로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이 대거 POP의 커버를 꾸며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POP의 편집장에 따르면, 현아가 이번에 POP의 커버걸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강남스타일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그 인기에 힘입어 올라간 현아의 입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혔는데요,

현아는 POP 커버에서 자신만의 섹시하면서도 큐트한 이미지 그대로, 약간은 만화스러우면서도 예술적인 색감을 그대로 드러내는 화보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앞서 솔로곡 '버블팝, 아이스크림' 등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현아는, 올 상반기에 포미닛의 새앨범으로 다시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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