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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준이 일상사진, 성동일 아내에 이은 네티즌들 반하게만든 꽃남 미모 보니...

by cwk1004 201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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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서, '송동일 아들 준이 일상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상의 사진이 아니라, 개인 사진기로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 이 사진의 출처는 정확치 않지만, 준이의 최근과 최근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진으로, 유치원에서 각가지 활동을 하며 찍어놓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성선비'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답게, 사진 속 준이의 모습에서는 실험에 열중하는 모습, 그리고 의젓하게 자신이 만든 작품을 들고 있는 모습 등, 일반 아이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의젓함을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준이 일상사진 포탠 제대로... 성동일 아내의 미모 그대로 닮아...

특히, 토끼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준이를 사랑하는 많은 누나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할만큼 충분히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과거 아빠어디가 처음 출연 당시, 성동일과 닮긴 했지만 훈남이고 잘생긴 준이를 보며, 성동일한테서 어떻게 저런 비쥬얼의 아이가 태어날 수 있었을까라고 의혹을 품던 네티즌들이 많았던 만큼, 준이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었는데요,

얼마전 SBS 좋은아침을 통해 소개된 성동일 아내 박경혜씨의 모습이 방송에 나오자, 많은 사람들은 성동일 아내의 미모에 감탄하며, 준이의 외모가 역시 성동일과 박경혜씨의 좋은 면모를 닮고 태어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준이의 일상사진 아래 살펴봐주세요.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어린이처럼 명랑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다면, 성동일의 아들 준이는 어린이치고는 너무 잘생긴 외모와 스타일리쉬한 패션 등으로 많은 누나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린아이지만, 이번에 공개된 준이의 일상사진만 보더라도, 마치 연예인 아역배우들의 일사진인 것과 같은 포스를 뽐내는 것이, 연예인은 아니지만 차세대 준준연예인급으로 커나갈 샛별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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