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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박선영 열애, 박선영 남자친구 7살 연상, 박선영 결혼계획 50세 넘어서 결혼 특이한 결혼관.

by cwk1004 201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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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 열애 박선영 남자친구 박선영 결혼계획 소식이 화제입니다. 박선영 열애 및 박선영 남자친구 박선영 결혼계획 소식은 최근 진행된 세바퀴 녹화 현장에서 이날 출연한 배우 박선영이 자신의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에 대해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8일 방송 예정으로 있는, 이날 '세바퀴' 촬영현장에서는 박선영 뿐 아니라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인 김청, 박소현 등이 출연해 '골드미스 특집' 으로 진행되어,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100세 시대, 50세 이후 결혼할 것.

이날 녹화에서 박선영은 지금까지 연애를 쉬지 계속했다고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밝히며 “지금도 남자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이어서 그녀가 사귀는 남자친구가 자신보다 7살 위인 연상남이라고 소개하며, “7살 차이가 나는 연상이다. 그런데 나보다 남자 쪽이 애교가 더 많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특이하게도 박선영은 “결혼에 대해서 잠정적으로 계획을 가지고는 있지만 꼭 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라며, 50세 전에 결혼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와 같은 박선영의 발언에, MC들이 "50세 전에 왜 결혼하지 않냐?"라며 질문을 던지자,  "우리가 앞으로 100세 시대다. 100세 시대인데 너무 일찍 결혼하는 거 같다"라고 자신의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과거에는 레즈비언 역할 및 '가슴달린 남자'와 같은 영화에서 보이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왔던 박선영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나와, 여성스러운 고풍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함에 놀랐고,

박선영의 특이한 결혼관에 또한번 놀랐던 소식이었습니다.

네티즌들 역시 박선영의 열애소식 및 박선영의 결혼관에 대해 정말 놀랍다는 반응들인데요,

"이제 이상하게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연하라고 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 "7살 연상인 게 가장 놀랍다", "50살 이후에 결혼하면, 애는 언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배우 박선영은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방송 최초 레즈비언 역할을 맡았었고,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보이쉬한 매력으로 어필하는 등, 그동안 중성적인 매력의 여배우로 많이 알려져 왔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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