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몰래카메라, 명불허전 유재석 박명수 완벽하게 속인 김수미 윤현숙 몰래카메라.


유재석 박명수를 완벽하게 속이면서 대성공한 해피투게더 몰래카메라가 화제입니다. 출연한 김수미 윤현숙이 완벽하게 연기를 소화해내면서 mc들을 당황시킨 몰래카메라였는데요,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과 중년 여자 연기자들의 감쪽같은 연기에, mc 유재석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수미,윤현숙,배종옥,변정수가 출연해 '김수미와 아이들'이라는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토크를 하던 도중, 윤현숙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에 mc들은 병원에 보내야하는 것 아니냐며 제작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유재석과 박명수는 윤현숙을 응급조치하거나 병원에 데려다주면 되겠거니라고 생각했을 테니만, 이는 게스트들이 MC들을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



 


<출처 : KBS>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눈물 흘리고 있는 윤현숙을 뒤로하고 김수미는 '카메라 다 꺼달라'고 부탁하면서 몰래카메라 2막이 진행되었습니다. ^^


카메라를 꺼달라고 한 김수미는, "얘가 아까 누구랑 연락하며 5시에 만나러 간다고 하더라. 거짓말하는 게 제일 싫다. 너 안 아프다고 하기만 해봐. 5시에 약속하더라"고 윽박지르며 공포분위기를 만들었고, 옆에 있던 배종옥 역시 "거짓말하면 안되지"고 덧붙여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해, MC들을 더욱더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박명수,박미선,조세호는 차례대로 녹화장을 빠져나갔고, 유재석 역시도 이 상황을 어찌하지 못하고 뒤에서 걱정스럽고 불안한 눈으로 이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곧이어 여배우들이 몰래카메라임을 밝히자, 유재석을 포함 다른 MC들 모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해피투게더에서 몰래카메라가 진행된 건 아마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요, 의외로 MC들을 괴롭히는 게스트들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간혹, 이런식의 콤비네이션 방송도 꽤 괜찮은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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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w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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