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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그림156

흡연자들을 위한 최고의 재떨이 선물!!! 해외 사이트 돌아다니다 발견한 최고의 재떨이입니다.!! 흡연자들을 위한 재떨이라고나 할까, 재떨면서도 경각심이 즉각즉각 들겠죠? ㅎㅎ 담배 끊읍시다 여러분. 2008. 11. 13.
2층 자전거??? 해외, 특히 서양쪽으로 가면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층 버스를 타는 거죠. ^^ 위가 뚤린 2층 버스도 있고, 위가 막힌 2층 버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2층 전차도 있구요. 서양 대부분의 도시는 예전 멋스러운 건물 자체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2층 버스를 타면서 보는 도시의 풍경은 정말이지 멋드러집니다. 그러면 2층 자전거는 어떨까요? 해외의 한 청년이 2층 자전거에 도전해 보았군요. 겉으로 보이기에 영낙없는 2층 자전거이지만, 많이 허술해 보입니다. ^^;; 1층 바퀴와 2층 바퀴 사이에 체인이 없는 걸로 보아, 양 바퀴가 기어처럼 물려서 돌아가는 방식 같은데, 과연 효율이 있는 방법일지.... 그리고 저런 방법이라면,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발을 뒤로 굴러야 할터인데... ㅎ.. 2008. 11. 12.
귀여운 컵케익 머핀들과 커피한잔의 여유~~ ^^ 저는 요즘같이 스산하고 우울한 날씨를 되게 좋아합니다. ^^ ㅎㅎ 그렇다고 우울한 성격은 아닙니다. 그냥 차분한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고나 할까요? ^^ 예전에 독일로 9박 10일 출장을 갔을 때, 날씨가 항상 이런 우울하고 스산한 날씨였습니다. 마치 마귀할멈이라도 튀어나올 법한... 그래서 저는 분위기도 느낄겸 되게 좋았는데... 다른 분들은 너무 싫었다고 하더군요. 음.... 그런 에서 어찌 보면, 저는 절대강자(?)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고독과 우울함 앞에 언제나 강할 수 있는 절대강자.. ^^ 오늘 같은 이런 스산하고 비오기 전의 날씨에는 컵케익 머핀 한 조각과 따스한 원두커피 한잔이 꽤 끌립니다. 뜬금없는 소리긴 하지만 갑자기 원두커피 하니까, 캐나다 토론토 연수 시절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커.. 2008. 11. 7.
겨울철 눈싸움 총?? 새로운 겨울철 스포츠 탄생 예감!!! 요즘 아이들은 거의 그런 경험이 없겠지만, 저희(30대)때만해도 초등학교 시절 겨울에는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눈싸움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아마도 PC앞에서 눈싸움PC게임을 할지도 모를일이지만요. ^^;; (서글픈 현실이죠... ㅡ,.ㅡ;;) 어찌됐든, 그 당시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해주는 장난감 하나 만들어졌군요. 바로 눈싸움총(Snowball Launcher)입니다. 이 눈싸움총은 눈뭉치 3개까지 장전될 수 있으며, 사격거리는 50 feet나 된다고 하는군요. 맞으면 꽤 아프겠습니다. ^^ 가격은 $50달러 정도로, 아마도 새로운 겨울철 스포츠(?)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2008. 11. 3.
1달러 지폐로 만든 스타트랙!!! 바로 앞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미국사는 오리가미스트 "Won Park"이 만든 스타트랙 작품들입니다. 말이 1달러지폐지 정말 스타트랙 비행기들하고 흡사하군요. 정말 이분 실력이 대단하네요. ^^ 지금부터 스타트랙에 빠져보세요~~~ ^^ 2008. 10. 27.
일석이조의 하이힐.... 이런 하이힐이 있다면 어떨까요? 힐을 구두아래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하이힐입니다. 외국사이트에서 소개되고 있는 이 하이힐은.... 꽤 멋지네요. ^^ 외국사이트에서 이 구두에 대한 별다른 정보를 내 놓고 있지 않아서 사진 외에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릴 순 없어도, 틀림없이 멋지고 기발한 아이디어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 2008. 10. 20.
이보다 더 신기한 생물체는 없다, 바다속 돼지 sea pig 바다돼지라는 생물입니다. 생긴게 감자같기도 하고, 작은 돼지같기도 하고..... 귀엽네요. ^^ 2008. 10. 16.
카트로 만든 자전거.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이런 자전거 보신적 있나요? 와우.. 대단합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트로 만든 자전거입니다. 꽤 편해 보이죠? 이 자전거를 디자인한 사람은 바로 한국사람("정재범)"입니다. 외국 사이트에도 꽤 유명한 이 작품의 디자이너가 한국사람이라니. 좀 자랑스럽네요. ^^ 이 자전거는 2008년 10월 21일~25일까지 홍익대학교에서 전시된다고 합니다. 2008. 10. 15.
검정색 화장지가 있다??? 일본에서 검정색 화장지를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신기하군요. 무슨 재질로 만들어졌을지.... 재질에 pulp라고 쓰여져 있는걸 보면, 보통 화장지와 똑같은 재질인데... 그럼 염색을 했다는 말이군요. 염색이라면 사용할 때 물이 빠지지 않을는지... 참 특이합니다. ^^;; 역시 "아이템"의 천국, 일본답군요. 사이트에서의 제품 설명에는 검정색이 Luxury한 분위기를 줄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 인테리어를 생각한다면,... 괜찮을수도.... ^^ 2008. 10. 13.
애완견를 위한 전용고글이 있다?? 그 이름은 "도글(Doggle)"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애완견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애완견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는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완견 호텔, 애완견 도우미 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 외에도 애완견 신발, 옷, 모자 등 악세사리도 애완견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죠. 여기 애완견을 키우시고 이런 애완견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네요. 해외의 한 사이트(Pet Street Mall)에서 애완견 전용 고글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도글(Doggle)". Dog과 Goggle의 합성어입니다. 이 "도글"은 무늬만 고글인 것이 아니라, UV차단도 되고 Anti-fog기능, 진동방지 등의 기능도 갖추어져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과연 애완견들도.. 2008. 10. 12.
블로그 방문자 백만명 돌파 자축!!!! ^^ 블로그를 시작한지 거의 1년. 블로그 최초 개설일이 2007년 10월 23일 이니까, 곧 블로그 생일이 다가오네요. ^^ 블로그 생일에는 나름대로 축전이라도 올려봐야 겠습니다. 1년에 백만명의 방문자들이 다녀갔다고 생각하니,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 그동안 다음 블로그 뉴스와 다음메인에 몇번 올랐던 것이 방문자들이 많이 다녀가게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군요. 특히나 제 블로그 특성이 해외 웹서핑 중 발견한 Rare 뉴스나 희귀정보등을 네티즌 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한 사진+글 위주의 포스팅이다 보니, 다음 블로그 뉴스보다는 다음메인에 많이 오르내렸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제 블로그 방문자 백만명 돌파를 자축하며,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해요!! .. 2008. 10. 9.
기발한 아이디어의 버스승강장 해외의 기발한 아이디어의 버스승강장 들입니다. 특히 실제 현금을 안에 두고 3M 강화유리로 두른, 네번째 사진의 버스승강장은 정말 대박이네요. ^^ 우리나라도 천편일률적인 버스승강장 대신 해외처럼 사기업들에 광고용으로 맡겨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2008. 10. 7.
레고로 만든 자동차 엔진 휘발유나 경유로 작동하지는 않지만(전기로 작동합니다.) 작동 방법은 자동차엔진과 일치되도록 만든 "레고자동차엔진" 입니다. 해외의 한 레고 아티스트가 만든 이 작품은 기어변속까지 구현해놓은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대단하군요. ^^ 2008. 10. 6.
사람 해골로 만든 사진기가 있다??? 요즘 정말 좋은 사진기들 많이 나오죠? 하지만 아무리 사진기의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눈을 통해서 비춰지는 영상을 그대로 구현해 낼 수는 없다고 합니다. 제 사담이지만, 가끔씩 좋은 광경을 보거나 풍경을 감상할때는,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영상을 그대로 사진으로 표현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몇번했었습니다. 저같은 생각을 실천으로(약간 기괴한 방법이긴 하지만,) 옮긴 사진 Artist가 있군요. 바로, 원래 사진기 본체 대신 사람의 해골을 본체로 만든 사진기를 만든 "웨인 마틴"이라는 사람입니다. Wayne Martin Belger라는 이 예술가(?)는 수작업으로 사진기를 만드는 사람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의 작품 중에는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해골로 만든 사진기도 있습니다. 그도 저.. 2008. 9. 29.
1박2일 멤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침낭!! 침낭도 진화한다. ^^ 1박2일에서 주로 김C라든지 은초딩이 애용하던 침낭..... 개인적으로 침낭은 군대에서 써봤던 기억이 전부인데, 안에 들어가 있으면 굉장히 따뜻하고 편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침낭에 들어가 있으면, 손과 발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야생동물의 위협에서 대피하기에는 침낭이 의외로 대단히 위험한 잠자리입니다. (개인적인 여담을 하자면,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많지 않지만 캐나다 쪽으로 가면 야생동물이 꽤나 출몰합니다.) 어찌되었던 우리가 흔히 알던 침낭은 아래와 같은 형태이지요. 사실 이 침낭도 꽤나 발전된 형태입니다. 팔은 움직일 수 있게 해놓았으니까요. 하지만, 침낭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비단 어떤 영역에서든 진화를 하지.. 200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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