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임신, 프로포폴 혐의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증 불구, 올 가을 출산예정 팬들 축하 봇물...
배우 박시연 임식 소식이 화제입니다. 박시연 임신은 지난 1일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언론을 통해, "박시연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면서 네티즌들에게 알려진 것인데요, 최근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법정에 서는가 하면, 법정조사에서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던 박시연이기에, 그녀의 출산 소식 또한 크게 이슈화가 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올 가을 축복속에 아기 태어나,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박시연의 임신은 6개월차에 접어든 상태로, 박시연 집안으로본다면 결혼 2년만의 경사라고 합니다. 이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며,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좋은 소식인 ..
2013.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