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6회)의 미남 정준영 로이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그들...
어제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 미남으로 통하는 정준영과 로이킴이, 김광석의 "먼지가되어"라는 곡을 락발라드로 리메이크하여, 정말이지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어 화제입니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모두 알다시피, 비쥬얼이 훌륭한 청년들입니다. 특히 연예인 닮은꼴로도 유명한데요, 정준영군은 배우 강동원을, 로이킴은 배우 장동건을 정말 많이 닮아있습니다. 게다가 둘다 노래도 잘하는 편이어서, 많은 여성팬들을 벌써부터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둘이 어제 정말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두명 중 한명은 꼭 떨어져야하는 배틀무대.... 과연 탈락자는 누구일까요? 지금부터 어제의 환상적이었던 둘의 무대와 함께, 다음주 정준영, 로이킴 둘 중 누가 탈락이될지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락발라드로 훌륭하..
201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