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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27

살찐 포르쉐 자동차!!! 해외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자동차입니다. ^^ 포르쉐 컨버터블 자동차(오픈카)이긴 한거 같은데, 라면먹고 퉁퉁 불은 얼굴 마냥 무지 살찐 모양의 포르쉐입니다. ^^;; 어찌보면 귀엽기도 하고, 풍선껌 불어놓은 거 같기도 하고, 장난감같기도 하고 말이죠. 살찐 외관때문에, 헤드라이트가 묻혀버린 모습이 굉장히 유머러스하네요. ^^ 아마도 튜닝카이겠지만, 그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어렸을 때 자주보던 애니메이션 "꼬마자동차 붕붕"이 생각납니다. ㅋㅋ 2008. 11. 23.
탱크바퀴를 가진 지프차!! 곧 겨울철이 다가오네요. 스산한 날씨가 왠지 상큼합니다. ^^ 개인적으로 겨울을 좋아해서 이겠죠. ^^ 하지만, 겨울철 눈이 너무 많이 오면 빙판길 때문에 사고가 빈번해서 조금 걱정입니다. 접촉사고에서부터 큰 사고에 이르기까지 겨울철 교통사고는 정말이지 조심해야 합니다. 해외 한 자동차 전시장에 탱크바퀴를 단 지프차가 나와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지프차는 삼각형 바퀴틀에 탱크바퀴롤을 장착했습니다. 겨울철 제설차용으로 제격이겠습니다. 속도는 보장하지 못하지만, 안전은 보장하겠네요. ^^ 2008. 11. 12.
2025년의 스포츠카!! 수륙공 전천후 컨셉카!! 2025년이면 지금으로부터 17년 후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2025년에는 어떠한 세상이 될지 감히 상상할 수 없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7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일들이 현실에서 가능하게 되었으니까요. 이런면에서 보면 제가 소개해드릴 이 스포츠카도 아주 비현실적인 것만은 아닌것 같군요. 북아메리카 혼다 R&D센터의 Franco Corral이 디자인한 이 스포츠카는 2025년에 상용화할 것을 목표로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스냥 스포츠카가 아닙니다. 그 모양에서도 벌써 포스가 느껴지듯이, 수륙공을 한꺼번에 다 커버할 수 있는 스포츠카입니다. 자동차도 됬다가 비행기도 되었다가 보트도 되는거죠. 그래서 새로운 스포츠경기의 장을 열 계획인 것 같습니다. 그.. 2008. 10. 31.
애플 IPOD를 모델로한 아우디 하이브리드 컨셉카 "O" 새로 아우디에서 선보인 하이브리드 컨셉카 "O"입니다. "O"라는 이 컨셉카의 이름은 디자인의 neat함과 깔끔함, 모던함, 세련됨.... 등등을 표현한 이름이라고 하는군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ㅎㅎ) 어찌 됬든, 언제나 컨셉카를 구경하는 건 즐겁습니다. 실제로 생산되는 모델들에 비해서 보다 Rare한 디자이너의 숨결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이번 컨셉카의 특징은 바로 자동차를 "A large music player"로 생각하고 만든 자동차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 디자인도 "애플 ipod"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간략하게 이 하이브리드카의 외관을 살펴볼까요? 전체적으로 정말로 미끈한 느낌입니다. 꺽이는 부분이 전혀 없이 특히나 ipod의 느낌이 나는 듯한 흑/백의 디자인은 정말 깔.. 2008. 10. 16.
레고로 만든 자동차 엔진 휘발유나 경유로 작동하지는 않지만(전기로 작동합니다.) 작동 방법은 자동차엔진과 일치되도록 만든 "레고자동차엔진" 입니다. 해외의 한 레고 아티스트가 만든 이 작품은 기어변속까지 구현해놓은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대단하군요. ^^ 2008. 10. 6.
자동차도 들어올리는 접착력을 가진 도마뱀붙이 스파이더맨에서 빌딩을 자유자재로 붙어다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실제로 그런 종류의 동물이 있다고 합니다. 거미처럼 작은 몸집이 아닌데도, 자유자재로 벽에 붙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 동물의 이름은 바로 "도마뱀붙이" 도마뱀붙이의 발바닥 구조는 아주 특이해서 과학적으로 굉장한 연구가치도 있다고 하네요. 그 접착력이 실로 대단해서 개인자동차(티코정도)는 거뜬히 들어올릴수 있을 정도의 접착력이라고 합니다. 서식지는 한국,일본,중국등지라고 하는데... 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보더라도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다거나 그러진 마세요. ^^;; 안떨어질수도 있으니깐요. ^^;; 2008. 4. 20.
터보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비틀과 스쿠터 폭스바겐 비틀에 터보엔진을 장착했네요. 보통 스포츠카에 터보엔진이 달린건 봤어도, 터보엔진단 폭스바겐비틀은 처음봅니다. 터보엔진 크기도 굉장히 큽니다. 비틀의 1/2정도 되는 군요. 아래에 터보엔진을 장착한 스쿠터도 보이는 군요. 스쿠터는 터보엔진달고 달리다가 떨어지면 큰 낭패겠네요. ^^ 와우, 암튼 대단한 튜닝입니다. 2008/03/11 - [정보나누기] - 현대판 타이타닉, Freedom of the Sea 2008/03/11 - [신천지 뉴스] - 이것이 바로 사막의 모래폭풍이다. 2008/03/11 - [신천지 뉴스] - 실제 타이타닉 당시 출항 장면 2008/03/09 - [신천지 뉴스] - 구글어스로 바라보는 신기하고 희귀한 세상 2008. 4. 2.
오징어포가 된 BMW 저 비싼 BMW가 오징어포가 되어 버렸네요. 사람이 안 타고 있길 망정이지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그나저나 저 아까운걸 어째...... 고치지도 못하고 바로 폐기해야할 듯 싶네요. ^^;;; 2008/03/11 - [정보나누기] - 현대판 타이타닉, Freedom of the Sea 2008/03/11 - [신천지 뉴스] - 이것이 바로 사막의 모래폭풍이다. 2008/03/11 - [신천지 뉴스] - 실제 타이타닉 당시 출항 장면 2008. 3. 24.
닛산의 컨셉 카 "PIVO2" 곧 현실화 가능하다고 한다. 닛산이 발표한 컨셉카 "pivo2"가 곧 일본내에서 생산될 예정이라고 한다. "곧"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pivo2"가 나오게 되면, 또 한번의 자동차 혁명(?, 혁명까진 아닌가?), 변혁을 꿈꿀 수 있을 듯하다. "pivo2"는 360도 차체 회전과, 자동 parking장치, 그리고 로봇도우미... 그리고 180도 바퀴 회전... 등등의 귀여운 외관 못지않은, 많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동작되는 모습은 아래 링크시켜둔 ucc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7. 12. 27.
인공 지능형 4륜 구동 폭스바겐 뉴 파사트 배기량 2.8리터의 V형 6시통 30밸브 DOHC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80Nm, 최고속도 233km/h로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팁트로닉 5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어 편안한 승차감을 가지고 있고, 최대 6개의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다. 4륜 구동 모델로,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의 구동력을 전후 바퀴로 자동 분배해주며, 대각선으로도 동력 전달이 가능하다. 빙판길이나 급격한 커브 길에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2007. 11. 9.
고품격 디젤 SUV 메르세데스-벤츠 CDI 메르세데스-벤츠의 CDI는 4륜 구동의 역동성과 품격이 조화를 이룬 고품격 SUV. 각종 유해가스 배출 감소 및 높은 연비와 성능 향상으로 디젤 엔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CDI엔진(Common rail Direct Injection)이 장착된 차량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CDI엔진은 일반 디젤 엔진에 비해 저속에서 토크는 50%, 출력은 25% 향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디젤 엔진의 단점이던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운전시 가솔린 엔진에 버금가는 안락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2007. 11. 9.
매혹적인 스포츠카 BMW 645ci 매혹적인 스포츠카 BMW 645ci는 독특한 스타일과 디자인, 강력하면서 정제된 엔진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가지고 있다. BMW의 V8엔진은 최고 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5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6시리즈 쿠페에 장착된 엔진은 100km 주행에 11.7리터의 연료만을 소비하는, 효율성을 겸비한 엔진이다. 200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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