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기하1 아이유 제제 가사 논란, 선정성인가 과도한 문학적 해석인가. 아이유 제제 가사 논란, 선정성인가 과도한 문학적 해석인가. 아이유의 새앨범 수록곡 아이유 제제 가사 논란이 화제입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속 주인공인 5살 제제에게 선정적인 가사와 표지를 붙였다는 것이 출판사 측의 주장인데요, 이에 대해 아이유측에서는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네티즌들 및 각종 문화평론가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입니다. 특히 선정성에 문제가 있다라는 측의 의견을 들어보면, 제제의 가사에는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며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 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등의 내용이 담겨있고, 상처받은 5살 아이에 .. 2015.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