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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프로그램2

아사다마오 꽈당, 굴욕적인 최악의 경기 김연아 상대로 적합한가. 일본 피겨계의 간판스타 '아사다마오(23)'가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ISU 2013 월드 팀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앞으로 넘어지는 최악의 실수를 범해, 올 시즌 쇼트 최저점을 기록하며 5위에 그치는 연기를 펼쳐 화제입니다. 아사다마오라고 하면 그동안 항상 김연아의 라이벌로 여겨지며, 새간의 관심을 많이 받아왔던 터라, 한국 피겨팬들 또한 그녀에 대한 관심이 큰데요, 이번 그녀의 최악의 연기를 보면서 한국팬들의 갑론을박이 한창입니다. 특히 경기가 더해가면 갈수록 드러나는 그녀의 한계를 보면서, 과연 소치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김연아와 대적할 수 있는 상대가 되겠느냐며, 그녀의 선전을 아쉬워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꽈당, 좀처럼 보기 힘든 굴욕의 무대... 이날 아사다마오의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는.. 2013. 4. 12.
김연아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복귀전 72.27점 1위, 일본언론 아사다마오 쇼트점수와 비교해보니... 피겨여왕 김연아가 한국시간으로 어제 8일 밤,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NRW 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2.27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기록하는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김연아는 복귀전의 첫 쇼트프로그램으로 '뱀파이어의 키스'의 반주에 맞추어 실수없이 완벽한 무대를 만들며 현지의 많은 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는데요, 김연아의 20개월만의 첫 복귀 무대라는 점과 함께, 쇼트 룰개정 후 김연아의 연기에 대한 최고점수가 나왔다는 점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무대였다는 평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제 있었던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 동영상 및 관련 소식 등을 간추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1. 룰개.. 201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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