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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지드래곤 저작권수입 5위, 박진영 조영수 유영진 등 저작권 수입 순위.

by cwk1004 201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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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저작권수입 5위, 박진영 조영수 유영진 등 저작권 수입 순위.


지난해 음원 저작권 수입 순위에서 지드래곤 저작권수입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박진영을 이어 조영수 유영진 등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지드래곤의 경우 다른 순위 안의 인물들에 비해 나이도 훨씬 젊고 현재 가수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을 따져볼 때,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데요,


매년 작곡가 조영수와 저작권 수입의 1,2위를 다투고 있는 JYP의 박진영도 대단하지만,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작곡이면 작곡, 그리고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멈출줄 모르는 인기와 실력이 정말 감탄 스럽습니다.

 

<출처 : 방송화면 캡쳐>

 


4일 아침 방송된 SBS '좋은 아침'을 통해 작년 음악 저작권의 수입 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1위부터 말해보자면, 12억여원의 수익을 벌어드린 박진영이 1위, 2위는 유명작곡가 조영수씨로 9억 7천여만원으을 기록했고, YG의 프로듀서 테디는 9억여원으로 3위,SM의 작곡가 유영진씨는 8억 3천여만원으로 4위, 5위는 바로 가수 지드래곤으로 7억 9천여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료는 보통 TV나 라디오에서 자신이 작곡한 노래가 나오거나 노래방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노래를 부르든가 하면 지급되는 것으로, 위의 금액들이 세전 금액이기는 하지만, 회사로치면 일년의 순수익(그것도 앉아서 벌어들이는 ^^;;)이 저정도 이니 참 대단합니다.


아무튼, 젊은 신세대 패셔니스타 작곡가 지드래곤의 앞날이 더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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