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출근길 포착,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 첫 대본리딩 가는 모습 막찍어도 화보.

오랜만에 배우 전지현의 모습을 곧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곧 방영될 SBS 새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전지현이 출연하게 된다는 소식인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전지현의 첫대본리딩에 참가하는 모습이 오늘 포착되어 또한번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전지현 출근길 포착,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 첫 대본리딩 가는 모습 막찍어도 화보.

 

전지현 출근길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첫 대본리딩 미팅을 하러 가는 모습이 찍힌 사진인데요,

 

마지 화보의 한장면이라도 되는 듯, 전혀 어색하지 않고 민낯도 절대 굴욕없는 모습이 유부녀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전지현의 모습은 전혀 변하질 않는군요. 오히려 예전보다 성숙하고 연기력에 있어서도 일취월장한 모습이 팬의 입장으로서 대단해보이기 까지 합니다.

 

 

출근길 사진이 공개된 4일, 사진 속 전지현은 드라마에서 맡은 국민 여배우 천송이 역할답게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네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검은 색 캐주얼룩에 푸른빛 선글라스와 회색가방으로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인 전지현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전지현을 TV에서 본 것은 10여년도 전에 이병현 동생역할로 나왔던 드라마(드라마 제목이 기억이 잘.....^^;;)였었는데... 그 당시에 연약하고 유약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번 드라마에서는 최근 전지현이 잘 보여주고 있는 이미지(강단있고 당찬)를 그대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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