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손녀 앵두 바비인형 외모 깜짝 공개, 엄앵란 아들 결혼식 화동 엄앵란 혼혈 손녀의 우월한 유전자.
엄앵란 아들 결혼식 화동을 했던 엄앵란 손녀 앵두의 바비인형과도 같은 깜찍 외모가 화제입니다.
엄앵란 혼혈 손녀인 앵두는 엄앵란의 첫째딸 강경아씨와 미국인 사위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그동안 공개된 적 없던 앵두의 등장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두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엄앵란과 두딸 그리고 손녀인 앵두가 출연하면서였는데요,
혼혈이라기 보다는 미국 서구형 이미지가 강한 앵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금발의 흡사 바비인형과도 같은 모습으로, 이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물론 스튜디오의 출연진들까지도 반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국적인 외모와는 다르게 앵두라고 지어진 이름은 엄앵란의 '앵'자를 따서 앵자 돌림으로 지은 특별한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날 출연한 앵두는 현장에서 귀엽고 깜찍한 노래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얼마전 엄앵란의 노총각 아들인 강석현의 결혼식에서 꽃을 뿌리는 화동으로 등장했던 영상 등이 공개되면서, 주변 사람들을 웃음짓게 했습니다.
<출처 : SBS>
보통 연예인들의 가족들이 방송에 공개되면 이렇게 앵두에게 쏟아지는 관심처럼 많은 이슈를 불러오는데요, 특히나 앵두의 경우 혼혈인이라는 점과 바비인형과도 같은 너무나도 예쁜 외모 때문에 더욱더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같습니다.
외모로만 보자면 미래에 한국과 할리우드(?)를 짊어질 차세대 배우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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