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장근석 하차, 삼시세끼 결방 시청자들 아쉽다.


오늘 첫방을 앞두고 있는 삼시세끼 어촌편의 장근석 하차 소식과 이날 첫방 예정되어 있던 삼시세끼 결방 소식에 기다리고 있던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큽니다.


게다가 최근 탈세혐의를 받고 있던 장근석의 하차로 인해, 오늘 16일 첫방을 하기로 했던 삼시세끼 어촌편 결방을 하고 다음주 23일로 첫방 일정을 연기했는데요,


아마도 그동안 촬영해 놓았던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장근석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야 하는 시간적 부담이 있었기 때문이라 추측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오는 18일 삼사세끼 어촌편의 마지막 촬영을 할 예정이었고, 차승원을 비롯 유해진 장근석이 모두 스탠바이 상태였으나, 탈세혐의에 의한 장근석의 하차로 인해, 차승원과 유해진 투톱체제로만 마지막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즉, 그동안 삼시세끼 어촌편의 모든 촬영을 마쳤었다라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이서진과 택연의 삼시세끼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시청했던 열혈 시청자의 입장에서, 이번에 출연하는 배우들 중에 단연 관심이 갔던 인물은 장근석이었더랬습니다.


장근석의 제대로 망가지는 내츄럴한 모습을 삼시세끼를 통해서 볼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지요. 차승원과 유해진은 워낙 다른 프로그램들에서도 내츄럴한 모습을 많이 봐왔었기 때문에 이번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의외의 신선함을 줄 수 있는 인물은 아마도 장근석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출처 : tvN>

 



하지만, 장근석이 하차하고 장근석의 출연 분량을 편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니, 앞으로 삼시세끼가 과연 재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장근석과 차승원, 유해진, 그리고 회마다 바뀌는 게스트들과 함께 오버랩되었던 재미있고 자연스러운 순간순간들이 많았을 텐데... 이부분들을 어떻게 편집하겠다는 건지.... 참 아쉽기만 한 상황입니다.


예전 강호동의 탈세혐의 때도 그랬지만,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탈세혐의가 일반적일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무사에게 맞기지 않고 직접 세금신고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이게 비화되고 큰 문제로 다가오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강호동 때 처럼 이번에도 의미없이 한명의 연예인이 피해를 보는 구나... 그리고 이번에는 특히나 한 프로그램(그동안 촬영하면서 엄청 힘들었을...)도 이로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구나라는 생각에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탈세 혐의...... 뭘 물타기 하려는건지......


정말... 아이고.. 아~~~무  의미 없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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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w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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