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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누기351

자체발광하는 옷~!! 나는 빛을 입는다~!! 요즘 Green 산업이다, 미래의 광산업이다 해서 LED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LED라는 말이 소위 요즘의 Buzz Word가 되고 있는 셈이죠. ^^ 여기 LED와 광섬유를 이용해서 자체발광(?)을 하도록 만들어진 옷들이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해외의 패션쇼에 소개된 이 의류의 이름은 "LumiGram". 캐쥬얼한 의상에서부터 섹시한 여성의 top의류까지 그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특이한 점은 건전지만 빼면 물세탁도 가능하다라는 점이죠. ^^ 화려한 빛의 세계로 한번 빠져보세요~~ ^^ 2009. 2. 1.
색연필로 만든 환상의 작품들~!! 아트의 소재는 너무나 다양해서 이젠 어떤 소재가 쓰인다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 여기 해외 Jannifer라는 아티스트가 색연필로 만든 환상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1인치의 크기로 자르고 깎아붙인 색연필 조각들이 하나의 생물체가 된 것과도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정말이지 놀라운 작품들이네요. ^^ 집안에 하나 두면 좋을 거 같아요~~ 2009. 1. 29.
카메라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니콘 D3 해부 단면 공개~!! 카메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사용하는 카메라의 내부단면을 궁금해 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아마추어든 프로든, 포토그래퍼로서 자신이 사용하는 카메라의 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 자체가 행복일 수가 있는 것이죠. 여기 해외 사이트에서 니콘 카메라 D3의 단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단면 사진이 굉장히 인상적이군요. ^^ 특히나 렌즈의 두께나 굴곡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2009. 1. 28.
단풍잎을 이용해 장미꽃 만들기~~. 해외의 한 블로그에서 발견한 장미꽃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걸 단풍잎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 단풍잎이라기보다는 캐나다의 메이플 잎입니다. 메이플 잎을 아래 보이는 방법으로 만들면 아주 예쁘면서도 빈티지풍의 장미꽃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손재주 좋으신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 >> 완성품 >> 만드는 방법 2009. 1. 7.
앙뚜님으로부터 온 크리스마스 선물 ^^ 올 크리스마스에는 정말이지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친구 블로거 "러블리앙뚜"님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이죠. ^^ "러블리앙뚜님 블로그"에서 진행했던 크리스마스 선물 추첨 이벤트에 정말 운좋게도 당첨되었는데, 어제 저녁에 선물이 와 있더라구요. 다시한번 앙뚜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 30명 선물을 준비하시려면 정말 힘드셨을텐데, 어쩜 그렇게도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보내셨는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앙뚜님의 깜찍한 외모처럼 포장도 어찌나 깔끔하고 깜찍하게 하셨든지요. ^^ 풀러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초코쿠키와 밀크쿠키, 그리고 갈색 목폴라까지.... 거기에다가 정성스런 카드까지.... ^^ 왠지 받는 입장에서 괜시리 미안해지는 건 왜일까요? ^^ 아마도 .. 2008. 12. 24.
모나리자의 현대적 재해석. 모나리자를 현대 아티스트 들이 재현해 본다면 어떤 모습으로 재해석이 될까요? 만화가를 비롯한 해외의 아티스트들이 모나리자를 자기들만의 방식과 스타일로 제작한 그림들입니다. 심슨가족을 그린 '맷그로닝'이라든지 실험적 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이 그린 모나리자의 모습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군요. ^^ 1. Matt Groening (creator of the Simpsons and Futurama) 2. Roy Lichtenstein 3. Pablo Picasso 4. South Park 5. Andy Warhol 6. Random Manga artist 7. Camille Rose Garcia 8. Nickelodeon 2008. 12. 22.
전세계의 아찔한 전망대!!! 예전에 지리산 피아골에 있는 구름다리(?)라는 곳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아래 깊숙한 절벽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 그 당시 어렸을 때여서 아마도 더 그랬을 테지만, 아무튼 다리가 후들거려서 정말이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찔하다 싶을 만큼의 전망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찔한 전망대를 소개드립니다. 대부분 절벽위에 떠있는 상태로 위치해 있습니다. 뛰어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아마도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못가지 않을까 싶네요. ^^ 1. 미국 아리조나 그랜드캐년에 위치한 "스카이워크" 2. 이탈리아 메란지역의 숲속 전망대 "the binoculars" 3. 노르웨이 올랜드에 있는 전망대. 4. 오.. 2008. 12. 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호신용 전자충격기!! "Blast Knuckle" 요즘 같은 무서운 세상에 호신용 장비는 여성분들에게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신용 장비 중에는 가스총도 있겠지만, 전기충격기도 있습니다. 제가 해외 사이트에서 발견한 이 전기충격기는 다른 충격기에 비해서 그 충격도(전압)도 높고 생김새라던지 그립감(?)도 굉장히 뛰어난 것 같군요. 한 손에 쏙 잡히는 'Knuckle'형태의 전기충격기로 이름은 "Blast Knuckle"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이 전기충격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압은 무려 950,000V나 된다고 합니다. 정말 치한들 찌릿찌릿하면서 골로 가겠죠? ^^ ㅎㅎㅎ 나중에 딸이라도 낳으면 아빠된 도리로 꼭 수입해서 하나 장만해 줘야 겠어요. ^^ 2008. 12. 21.
섬안에 있는 호수안에 있는 섬안에 있는 호수??? 어렸을 적 자주 부르고 놀았던 약간은 유치한 노래가 있는데, "endless song"이라는 노래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가사조차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마도 끝나지 않는 돌림노래 같은 것이었던 것 같군요. endless song과 일맥상통하진 않지만, 필리핀 마닐라에는 특이한 지역이 있습니다. 제가 endless song을 서두에 말씀드린건 이 지역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endless song'과 비슷한 말장난(?)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 바로 "섬안에 있는 호수안에 있는 섬안에 있는 호수" 지형이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필리핀 마닐라라는 섬 안에 호수가 하나 있고, 그 호수 안에 또 하나의 섬이 있고, 그 섬 안에 또 하나의 호수가 있는 지형이죠. ^^ 아래는 구글 맵으로 찾은 이미지입니다. .. 2008. 12. 19.
이제는 쉽게 바늘구멍에 실을 끼우자!! 마술처럼 커지는 바늘구멍!! 어쩜 이렇게 발명이라는 녀석은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합니다. 너무나도 대단한 것이어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평범한 것이기 때문이죠. ^^;; 인간의 역사는 귀차니즘과 불편함으로 인해 발전한다고 하더니, 역시나 바늘구멍에 실을 끼우는 불편함이 또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바늘은 바늘구멍 부분이 유연한 소재로 되어 있어서, 실을 끼울때 조금의 압력을 주면 아래 사진처럼 바늘구멍이 커집니다. 실을 끼우기 훨씬 유용해지는 거죠. 어때요? 앞으로는 바늘구멍에 실 끼우느라 낑낑댈 염려는 없겠네요. ^^ 2008. 12. 18.
나무로 만든 운동화!! 프랑스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Paul coudamy가 만든 나무로 만든 운동화입니다. "WoodenWalk"라는 프로젝트로 제작된 이 운동화는 사실 운동화 브랜드인 'K-SWISS'의 스니커즈를 나무로 형상화한 25켤레의 리미티드 제품입니다. 슬리퍼로 신고다니기에 상당히 괜찮겠네요. K-SWISS라는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25켤레 한정품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아마도 그 가격이 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지고 싶네요. ^^ 2008. 12. 18.
진동 알람 베게!! 이젠 늦잠 잘일 없겠네... 현대인의 필수품에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요? 당연히 1위는 휴대폰입니다. 그리고 지갑, 신용카드 정도? 하지만, 매일 아침마다 꼭 만나야 하는 것들이 있죠. 바로 알람시계입니다. 물론 요즘은 휴대폰 알람을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휴대폰 가지고는 아침에 잠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는 좀 충분하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 저같은 경우도 늦잠 자지 않으려고 휴대폰 두개에다가 알람시계까지 따로 맞추어 놓고 자니깐요. 그것도 바로 옆에다 두면 비몽사몽간에 꺼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러 멀리 띄어두고 자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피곤할 때는 몽유병 환자처럼 걸어가서 꺼버리기도 하곤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진동 알람 베게'가 있군요. 우리나라에도 있던가... .. 2008. 12. 16.
둘둘 말리는 스케이트보드? 차세대 "펌프보드" 스케이트보드는 주로 매니아들이 많이 타는 스포츠 기구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타기 힘들다는 점도 있지만, 탈 때 에너지 소모가 자전거 등에 비해 더 많이 소모되므로 계속해서 탈 수 없는데, 그럴 경우 손으로 들고 다니기엔 부피라든지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단점도 그 이유가 됩니다. 디자이너 Maciej Puzon이 이런 이유로 차세대 스케이트보드 컨셉을 선보였습니다. 바람을 넣어 부풀리는 컨셉의 이 스케이트보드는 일명 "펌프보드"라고 불리웁니다. 타지 않을 때는 바람을 빼고 돌돌말아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이동시에 편리한 장점이 있군요. ^^ 2008. 12. 15.
2인용 털장갑, 겨울의 특별한 선물 ^^ 여기 해외에서 판매하는 특별한 털장갑 선물입니다. 2인용 털장갑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끼우는 장갑입니다. 혼자 장갑 끼우는 것 보다, 추운 날씨에 더욱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장갑인 것 같군요. ^^ 2008. 12. 14.
트랜스포머 나이키 슈즈~~!! 나이키 운동화 트랜스포머 장난감입니다. 장난감이라고는 해도 나이키 슈즈라고 믿어도 될만큼 감쪽같네요. ^^; 장난감 박스도 나이키 신발 오렌지 박스이구요. 나이키 슈즈 매니아들에게는 또다른 좋은 선물이 될 거 같군요. 멋진 아이템입니다. ^^ 200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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