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결승 진출 이제 1승만, 국가대표 최초 여배우 초읽기 돌입...
배우 이시영이 지난 7일 '2013 복싱 국가대표 선수 1차 선발대회'에서 전북체육회의 '이소연'을 판정승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오른 뒤, 오늘 10일 경남진주여고 출신의 '최지윤'을 역시 판정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자 48kg급 준결승으로 경남대표로 출전한 최지윤과 겨룬 결과, 7대 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판정승을 했는데요, 이날 이시영은 지난 7일 경기에 비해 다소 더 긴장감이 풀린상태로, 더 여유있고 노련한 몸놀림을 보여주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늘 있었던 배우 이시영의 준결승 경기 소식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노련한 움직임, 결승에 한걸음 더... 오늘 이시영은 ..
2012.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