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훈 탈락 눈물 펑펑, 16세 소녀의 돌직구 창법이 더욱 아쉬운 이유.
어제 10일 생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서 다음주 TOP5를 결정짓는 TOP6들의 1:1 경연대회에서, 최종적으로 돌직구 고음으로 원석과도 같은 목소리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던 신지훈이 탈락하게 되었습니다.이날 TOP6의 생방송 무대는 1:1 서바이벌 대결로, 앤드류최 vs 라쿤보이즈, 신지훈 vs 악동뮤지션, 이천원 vs 방예담의 순서로, 노래 대결을 진행하였습니다.그 결과, 1:1대결에서는 앤드류최, 악동뮤지션, 방예담이 차례대로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으며, 다음주 TOP5의 주인공이 되었으며,패한팀 중에서는, 문자투표1위를 한 이천원과 심사위원들의 와일드카드로 라쿤보이즈가 살아나면서, 최종적으로 신지훈이 탈락의 고배를 맞이하게 된 것인데요,여린 감성으로 항상 K팝 무대에서 ..
2013. 3. 11.
슈스케4 탈락자에 유승우 김정환 결정, 정준영은 지난주 혹평딛고 진실성 보여...
어제 11월2일 경희대 평화의전당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4의 다음주 TOP4의 주인공과 탈락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날 TOP6의 무대 테마는 "My style", 각자 정해진 미션곡으로 자신의 개성에 맞는 무대를 연출하여 경쟁하는 무대였습니다. 김정환은 신중현의 '아름다운강산'을, 딕펑스는 포미닛의 '뮤직', 로이킴은 김건모의 '서울의달', 유승우는 제이슨므라즈의 'Butterfly', 정준영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 홍대광은 토이의 '뜨거운안녕'을 선곡하여 열띤 공연을 펼쳤는데요, 이날 탈락자는 예선전에서부터 서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왔던 김정환과 유승우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렇게해서 딕펑스, 홍대광, 정준영, 로이킴 이렇게 4명이 다음주 TOP4 생방송 무대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2012.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