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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아들, 이현규 알고보니 SM 작사가? 음악재능 겸비한 엄친아 중의 엄친아 등극. SM 이수만 아들 이현규 군의 소식이 화제입니다. SM 이수만 아들 이현규 군 소식은 지난 4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것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아들 이현규 군(19)은 3일 공개된 SM 소속 아이돌 그룹 엑소(EXO) 정규 1집 'XOXO(Kiss&Hug)' 수록곡 '렛 아웃 더 비스트(Let out the beast)'에 작사가로 참여했다"고 보도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인데요, 이현규군은 과거 이수만 회장이 미국 대학에서 한류 관련 특강 시 통역을 맡은 모습이 공개되며 엄친아로 화제가 된 바 있어, 이번 작사가 소식은 또한번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 훗(Hoot) 작사에도 참여, 전문 작사가는 아니야... 더 놀라운 것은 이번 새 아이돌.. 2013. 6. 5.
악동뮤지션 몽골 휴식, 소속사 선택은 어디로? 오히려 1인 기획사가 어울리는 그들. 얼마전 대단원의 막을 내린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의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의 향방을 두고,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이 YG, JYP, SM 중의 어떤 곳의 소속사로 갈지, 이 세곳 이외의 다른 소속사로 갈지에 대한 그들의 소속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 현황인데요, 지난 10일 방송도니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모습을 보인 악동뮤지션은, 이 소속사를 묻는 질문에는 "엄마 아빠와 상의해서 결정하겠다"는 말로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동뮤지션 몽골행, 1인 기획사가 더욱 어울리는 그들. 또한 그동안 K팝스타 촬영을 위해 몇달동안 몽골의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지내지 못한 관계로, 그동안의 힘들었던 여정을 정리하는 겸해서 몽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 2013. 4. 12.
이연희 "소녀시대 멤버 될 뻔 했었어요" 깜찍하고 순수한 매력의 여배우 이연희(21)가 상상플러스에서 깜짝 사실을 밝혀 놀랬다. 이연희는 해신에서 장보고 상대역 여배우의 아역역할을 하면서 눈에 띄기 시작한 신애 연기자. 한눈에 봐도 순수한 매력덩어리인 그녀가 원래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한 멤버였다고 밝혔다. 아마 지금 연기를 하고 있지 않다면, 소녀시대 팀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을꺼라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연희의 지금 모습이 더 보기 좋아보인다. 물론 소녀시대에서 활동했더라도, 역시나 대박이었겠지만...... 그리고, 이연희는 같은 SM소속사에 있는 보아양과 친하다고 밝혔다. 그러고 보니, 친하면 닮아간다 그러나? 보아양과 연희양이 살짝 닮은 것 같기도... ^^ 이연희양을 한번 서울 종로쪽 롯데백화점(?)인가... 아무튼 .. 2007.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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