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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3

윤후 첫 광고촬영 농심측 출연료 상상이상, 짜파구리 효자 노릇 톡톡히 하네... MBC '일밤-아빠어디가'의 아이들에 대한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윤민수와 윤후가 CF촬영중에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촬영은 윤후가 김성주가 만든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던 방송에서 영감을 얻어, 농심측에서 윤후와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을 CF 배우로 섭외하면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소식에 의하면, 아직은 어린 윤후군이 촬영장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걸 알고 겁을 먹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까지도 너무나 귀엽기만 한 후군인데요, 지금부터, 뭐든지 잘먹어서 예쁜 윤후군의 광고촬영에 관한 소식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짜파구리의 위력이 이정도였어? 저번달.. 2013. 3. 13.
농심라면 회수결정한 식약청, 농심의 자발적인 전량회수 가능할까? 어제 연일 화제였던 발암물질이 발견된 농심라면에 대해, 결국 식약청이 전량 회수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농심의 자발적인 회수를 독려하는 결정이라서 국민들의 비난 여론을 과연 잠재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지난 23일 MBC 뉴스속보를 통해, 농심 라면스프에서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었다는 소식이 방송되었습니다. 이 뉴스 이후, 많은 국민들이 발암물질이 있음을 알면서도, 특별한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무마시킨 식약청과, 이를 핑계삼아 문제되는 제품의 회수조치 등을 취하지 않았던 농심을 향한 비난 여론이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식약청과 농심은 자신들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며, "평생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을 수치이다."라는 무책임한 발언들로, 또한번 국민들을 분노케 했는데요.. 2012. 10. 25.
농심 라면스프 발암물질 벤조피렌 검출, 국민건강 위협하는 모럴해저드 처벌은? 어제 MBC 뉴스속보를 통해, 농심 라면스프에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었다는 소식이 방송되면서 전국민적인 비난 여론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농심 라면스프에서 발견된 벤조피렌이라는 물질은 세계국제암센터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는 물질로 인체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이 강한 유해물질입니다. 이러한 벤조피렌이 라면스프에 유입된 경로를 살펴보면, 지난 6월 가쓰오부시라는 조미료를 생산하는 제조업체에서 벤조피렌이 발견되었는데, 이 당시 보관중이던 제품은 전량 폐기처분되었고 업주도 구속되는 등 식약청의 강한 조치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 제품들이 폐기되기 전, 농심측으로 유통되었다는 사실을 식약청에서 포착하여, 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 농심측 라면스프에서 .. 201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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