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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아들 이름 하드림, 태명을 본명으로 작명학상 문제 없나 살펴보니... 하하와 별 아들인 '드림'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50일이 다 되었군요. 역시 남의 일은 금방 지나가는 듯 합니다. 28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에요.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놀라운 것은 하하와 별이 태명으로 사용했던 '드림'이라는 이름을 본명으로 출생신고를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어서 별은 트위터에 “드림이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우리 아가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으로요. 하하하. 드림이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하하 별 아들 이름 하드림, 작명학상 태명을 본명으로 해도 문제 없을까? 하하와 별 아들 이름을 태명이었던 하드림으로 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2013. 8. 29.
하하 정형돈 문자 공개, 깨알같은 코믹디스 후 애정어린 한마디, 무한도전 멤버간 정 돋보여... 지난해 11월 결혼한 뒤, 지난 9일 득남한 하하가 무한도전의 멤버 정형돈으로 부터 밭은 문자를 공개해 하하 정형돈 문자 공개라는 키워드로 현재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하하 정형돈 문자 공개 사진이 인터넷으로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깨알같은 개그감이 돋보이는 정형돈 문자와 함께 이들간의 애틋한 멤버로서의 정도 느껴져 더욱 네티즌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는 것 같은데요, 도니도니 vs 후니후니 디스문자... 12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니도니VS후니후니 디스문자!(훈훈함이 있어)”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과 주고 받은 카톡 문자 캡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형돈은 최근 아빠가 된 하하에게 먼저 “애기아빠 축하해!! 이제 시작이네. 제수씨랑 애기 다 건강하지?? 이름은 내가 정했다. 하수구똥.. 2013. 7. 12.
별 만삭사진 공개, 하하 주니어는 어떤 모습일까? 팬들 기대 만발... 하하의 아내 별 만삭사진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별 만삭사진은 지난 20일 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막달이 다된 자신의 만삭사진을 공개한 소식인데요,하하와 별은 지난해 11월에 결혼하여 오는 7월에 벌써 첫 아기를 낳게 되다니, 허니문 베이비인 하하 주니어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큰 모습입니다. 막달 산모 맞나? 너무 귀여워... 별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7월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배가 수박만 해졌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만삭사진을 공개했습니다.이어 그는 “귀여운 척 한 것은 죄송해요. 그리고 이 사진 광수가 찍어줬어요. 안 올려줘서 제가 직접 올려요”라고 올리기도 했는데요,놀라운 것은, 사진 속 별은 막달이 되었다고는 생각할 수 .. 2013. 5. 22.
정경미 윤형빈 혼수 논란, 남자의자격 vs 무한도전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는 윤형빈과 정경미의 결혼을 앞두고 남격 멤버들이 게임을 통해 윤형빈의 혼수를 마련해주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너무 사치스럽고 과한 설정에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이날 윤형빈과 정경미가 멤버들로부터 획득(?)한 혼수 아이템은 커피머신, 소파, 김치냉장고 등으로, 전부다 100만원에서 3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혼수품목이어서 보는 시청자들의 심기를 건드렸는데요, 방송의 취지는 당연히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잡기위해 멤버들이 이렇게까지 동생을 생각한다는 점을 역설하고자 하였겠으나, 시청자들이 느끼는 점은 제작 취지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윤형빈의 사치 혼수 논란에 관한 소식 및 과거 하하결혼 당시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혼수장만편과의 .. 2013. 2. 26.
우울할 때, 마음 차분해지고 싶을 때, 이 게임 추천드립니다. ^^ 우울하거나 마음 차분해지고 싶을 때, 어떤 걸 하시나요. 저는 음악을 듣습니다. 조용히 원두커피 한잔 마시면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차창 밖으로 펼쳐진 세상을 보는거죠. 그래, 이 세상은 넓어, 이런 일 쯤은 아무것도 아냐, 나쁜일은 어차피 지나가게 되어 있어. 그게 시간이라는 거니까.... 이러면서 말이죠. ^^ 음악은 가사가 없는 음악이 좋습니다. 괜시리 가사에 의미부여를 했다간 자칫 우울함이 극치가 되기도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이루마의 피아노곡을 주로 듣는 편이죠. ^^ 아참!! 게임 소개드리려다가 괜한 감정 에세이를 써버렸군요. 소개드리려던 게임이 아마도 굉장히 감성적인 게임이라서 그렇습니다. "Star Shine2"라는 이 게임은 굉장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각도를 잘 조절해서 별을 쏘면 그.. 2008.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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