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미나 강심장 이상형 밝혀, 배용준 보며 키운 한국행 또다른 결정적인 한방 알고보니...
어제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아끼꼬 역으로 특별출연을 했던 일본 배우 '후지이미나'가 출연하여, 자신의 한국 진출 배경과 함께 숨은 이야기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후지이미나'는 이미 한국의 동방신기, 송중기, 장근석 등의 인기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적도 있고,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공부해 오는 등, 애초에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배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9살 때부터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던 그녀는 대학교에 와서 여러 한국드라마에 매력을 느끼고, 그 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어제 강심장 방송을 통해 본 그녀의 한국어 실력은, 분위기에 맞게 애교도 부릴 줄 알고, 개그콘서트에서 유행하는 한국말 유행어도 곧잘 하는 등,..
2013.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