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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6

올밴 촬영장이탈, 정준하 불화설 해명 속 깨알같은 웃음? 우승민 입장 생각해보면... 무릎팍도사 올밴 촬영장이탈 정준하 불화설 해명 우승민 소식이 화제입니다. 올밴 촬영장이탈 정준하 불화설 해명 우승민 소식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해 자신과 박명수와의 불화설과 함께 무한도전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도중, MC중 한명인 올밴이 갑자기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나가는 해프닝이 발생한 것인데요, 이날 방송에서 갑작스러운 올밴의 행동으로 인해, 주변의 MC 및 정준하는 물론 시청자들 역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준하 박명수와의 불화설 해명, 정많고 눈물 많은 사람...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내가 출연한 '무한도전' 방송분 중 3분의 1을 못 봤다. 내가 행복하지 않을 때 촬영한거라 내 모습을 못 보겠더라" 라며 과거 행복하지 않았던 .. 2013. 6. 14.
컬투 정성한 결별이유 우리와 잘 안맞았다? 정성한 탈퇴이유 단독 인터뷰 들어보니... 어제 17일 저녁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오랜만에 토크쇼 게스트로 나온 컬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면서 예전 컬트삼청사 시절에 함께 활동을 했던 정성한과의 결별이유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컬투(정찬우, 김태균)의 전신은 '컬트트리플(컬트삼총사)'로 그당시에도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톡톡튀는 개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정성한이 컬트삼총사를 탈퇴하면서, 팀명오 '컬투'로 바뀌어 당시 많은 팬들이 팀내불화를 결별이유로 꼽았었는데요, 지금부터 어제 직접 컬투가 밝힌, 컬트삼총사의 결별설의 진실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정성한, 우리와 잘 안맞았다. 어제 무릎.. 2013. 1. 18.
진중권교수와 무릎팍도사와의 만남, 보고싶다. 상상만해봐도 그야말로 빅이벤트가 아닐 수 없다. 진중권 교수와 무릎팍도사와의 조우. 진중권 교수를 무릎팍도사에서 만나보고 싶다. 요즘 무릎팍도사의 게스트 섭외 대상이 국내연예인에서 해외급 스타, 사회인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무리한 상상은 아닐 것이다. (단지 나만의 착각인지도....) 단지, 강호동과 진중권교수가 대화수준이 맞을지가 문제이긴하다. ^^;; 그리고 진중권 교수의 그 논리정연함이 무릎팍토크쇼에 어울릴지도 의문이고. 하지만, 항상 서민의 입장에서 논리적인 입장을 정리해주는 이시대의 촌철살인, 진중권 그의 솔직담백한 토크를 들어 보고 싶다. 우리는 '진중권'하면 토론 장면에서의 냉철한 모습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듯한 냉철함. 심형래 감독의 '디워'.. 2008. 4. 1.
홍만아 그래 잘 생각했다. ^^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그만두고 운동에만 전념하겠다고 합니다. 최홍만 매니저측은 최홍만이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 봤던 만큼 앞으로 연예계 쪽으로는 활동할 의향이 없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잘 생각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군요. 최홍만이 비록 신체구조상 몸놀림이 둔한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처음 K-1에서 첫승을 올리고 한승한승 올려갈 때마다, 우리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주었습니까? 처음에는 둔하던 몸놀림도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날렵해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K-1 선수 '최홍만'이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러던 그가, 한국 TV쇼프로그램에 나오더니, 한때는 TV쇼의 한코너('최홍만의 강한친구들')를 맡기까지 했습니다. 급기야 '미.. 2008. 3. 19.
`무릎팍도사` 출연한 가요계 악동 이하늘, "래퍼들 설 자리 없다" 오늘 방금 전 무릎팍도사에 이하늘이 나왔다. 역시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키고 다녔던 DJ.DOC이라서 그런지, 나오기 전부터 모든 언론매체에서 난리 법석을 떨더니... 역시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나 보다. 이하늘도 나오고, 정재용도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그 어느때 보다 재미있는 코너를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그동안의 어려웠던 시간들과 할머님에 대한 애틋한 감정들, 그리고 새로 만든 (이하늘이 CEO인) "부다 사운드"레이블에 대한 소식까지...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 이하늘은 "래퍼들 설 자리가 없다."며 고민을 털어 놓았다. 그리고, 상업적인 음악이 아닌 자신들만의 색깔있는 음악을 하기 위해서 "부다 사운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 주길 바랬다. 2007. 11. 8.
성시경의 옛 애인 H양은 누구? 역시 무릎팍 도사의 여파가 크구나....라는 걸 다시한번 느낀다. 아니... 언론의 여파가 큰것이다. 오늘만해도 벌써, 성시경에 관한 뉴스가 여기저기 하루종일 터져나오다니.... 옛 애인이 누가 됬건,,, 연예인도 사람인데,,, 훈남,훈녀,미남,미녀들이 가득한 곳에서 어찌 한두번 사귀어 본 사람이 없으랴..... 성시경이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서, H양에 대해서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은 점.... 참으로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성시경에 대한 기사가 언제까지 활개를 펼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2007.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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