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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초등교사 논란, 로린이 어린이를 성적노리개로? 전국민적인 일베 추방 운동이 필요한 이유. 커뮤니티 일베 초등교사 논란이 화제입니다. 일베 초등교사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게시판에 자신을 초등학교 교사라고 밝힌 회원 한명이 초등학생을 '로린이'라고 지칭하는 글과 이와 관련된 사진을 올린 것이 인터넷 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이 초등교사가 사용한 '로린이'이라는 단어는 로리타와 어린이의 합성어로, 어린 여자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표현할 때 쓰는 은어로 일베 사이트에서 회원들끼리 흔히 쓰는 단어로 알려져 있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초등교사 일베 인증샷, 논란의 시초. 작년 10월경, 닉네임 '초등교사'를 사용하는 한 일베 회원이 '초등학교 교사 인증! 초등교사는 일베 못가냐?'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판에 올리면서 이번 사건의 .. 2013. 5. 29.
윤후 학교급식 먹방 윤후 교복 사진 깜짝 공개, 싸이 뒤를 이을 국민스타 탄생도 기대해볼만...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인기가 절정에 오른 지금,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윤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져, 이제는 윤후군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윤후군의 입학식과 함께 입학식에 예비군 복장을 하고 급하게 나타난 윤후의 아빠, 가수 윤민수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또한번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5일에는 윤후가 입학을 한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아이들의 급식모습과 윤후 교복 사진이 올라왔는데 여기에 윤후군의 모습이 찍혀, 이 사진이 또한번 더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에서 정말 맛있고 거침없이 음식을 흡입하던 그대로, 역시 초등학교 급식시간에도 윤후군은 음식에 집중한채 입을 냠냠거리며 맛있게도 먹는 모습인데요, 이 사립 초등학교.. 2013. 3. 7.
강심장 이기용 소개팅남 굴욕 어린시절 초등학교 키 173cm, 180cm 육감몸매 다 이유가 있었네. 어제 25일 성탄절 특집으로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친 모델 이기용의 키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180cm의 큰키와 육감적인 몸매에 대한 이야기로, 이날 이기용은 자신의 키가 집안내력이라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키가 173cm이었다고 밝혀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지금부터 어제 방송된 강심장에서의 모델 이기용에 대한 이모저모를 간추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초등학교 키가 173cm? 어제 강심장에서 모델 이기용은 자신의 키에 대한 비화를 꺼내놓았는데요, 초등학교 졸업 당시 이미 키가 173cm가 넘었다고 밝혀 주변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했습니다. 이기용은 지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80cm.. 2012. 12. 26.
초등교사 여학생 폭행사건 누구의 잘못인가, 미국의 학교생활규정 도입이 시급한 이유. 어제 1일 경남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 신모(58)씨가 여학생과 서로 뺨을 때리며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교권추락실태"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동영상에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양복을 차려입은 나이많은 교사가 초등학교 6학년쯤 되어보이는 여학생과 서로 뺨을 때리는 장면이 약 28초쯤 담겨있습니다. 동영상은 짧아서 앞뒤상황 파악이 힘들지만, 동영상 속에서 여학생이 먼저 나이많으신 선생님의 뺨을 때렸고 이에 흥분한 선생님이 아이의 뺨을 두대정도 때리는 모습입니다. 또한 이 동영상에는, 이 여학생이 나이지긋한 선생님에게 "X발, 엄마한테 갈거라고, 너한테 왜 맞냐고, 우리엄마가 운영위원회라고"라며 대드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기도 합니다. 이를.. 2012. 11. 2.
♥♥ 빙상의 요정, 국민 여동생, 김연아 스페셜 ♥♥ "김연아", 국민여동생, 빙상의 요정, 걸어다니는 개인 기업가치 현재 1위... 김연아에 대한 찬사의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직 17의 어린 나이, 하지만 꿋꿋하고 뚝심있게 연습의 연습을 하는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는 그녀가 있었기에, 우리는 웃을 수 있다. 우리는 박수 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의 그녀가 있을 수 있다. 아직 17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수상 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힘든 길을 혼자서 이겨내 왔을지,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2007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제5차 대회 1위 2007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제3차 대회 1위 2007 제1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2006 국제빙상연.. 200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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