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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527

언제든지 찍는다!! 열쇠고리용 미니 카메라!! 정말 깜찍한 카메라입니다. 열쇠고리용으로 만들어진 이 카메라의 크기는 1.75*1.75*1.5inch의 아주 작은 사이즈입니다. 아날로그 카메라로, 안에 장착되는 필름은 3*5", 4*6"용 미니필름(110장)입니다. 미니필름이긴 하지만, 그 매수(110장)에서 압도하는군요. ^^;; 열쇠고리로 사용하면서 들고다니다가 언제든지 찰칵찰칵 찍어보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의 모든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화 되어 버렸지만, 아직도 아날로그 카메라의 매력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바로 액정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 궁금증, 셔터를 눌렀을 때의 약간은 육중한 느낌..... 비록 미니 카메라이지만, 참.... 괜찮군요. ^^ 2008. 11. 25.
스피커가 열쇠고리?? 깜찍한 ipod용 스피커 파우치!!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인 만큼, 개성있는 개인 아이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피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정말 그 디자인면에서 다양해진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ipod는 신세대라면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ipod용 스피커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좀 특이한 스피커라서요. 이 스피커에 이름을 붙이자면, "ipod용 열쇠고리 스피커 파우치"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 정식명칭은 "Mini BoomBox ipod speaker pouch"입니다. 이름 그대로입니다. 열쇠고리도 되고 스피커도 되고 파우치도 되는 1석 3조의 제품인거죠. 색깔도 요즘 트랜드에 맞게 반짝거리는 샤이닝 스타일이군요. 지갑처럼 들고다니다가 언제든지 스피커로 사용할 수도 .. 2008. 11. 25.
과일깍아주는 기계, "Rotate Express" 은근히 과일 깍는 일이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 수록, 인간들의 귀차니즘이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 사실 그 반대로 인간들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기술이 발전한 걸 수도 있겠죠. 이런 귀차니즘을 해결하기 위해서 "과일 깍아주는 기계"가 나왔습니다. 사람 손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오토머신 "Rotate Express"입니다. 그저 우리가 할일은 고정대에 과일을 끼워 주기만 하면 됩니다. ^^ 회전축이 과일을 돌리면서, 얇은 칼날로 표면을 깍아주는 단순한 아이디어입니다. 정말 편해보이네요. ^^ 가격은 $30입니다. 쓸만하군요. 2008. 11. 24.
원더걸스 소희를 닮은 미드 스타?? 닮은 꼴 스타는 언제나 입에 담기 좋은 화제거리이다. 요즘 '가십걸'이라는 미드에 빠져 있는데, 여기에 원더걸스의 소희를 쏙 빼닮은 스타가 있어 관심이 간다. 그녀의 극 중 이름은 "제니 험프리", 실제 이름은 "테일러 맘슨", 93년생 171cm의 늘씬하고도 가냘픈 몸매의 바비인형과도 같은 사랑스러운 배우이다. ^^* 생긴것도 원더걸스 소희양과 닮았을 뿐만 아니라, 입술하며 표정하며 참 많이 닮았다. 사진으로 그 닮은 꼴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 그녀의 늘씬한 기럭지가 정말이지... 소희 스럽지 않은가.... 그리고 그녀의 스모키한 분위기 또한 소희 스럽다.... 소희를 닮아서가 아니라, 정말이지 테일러 맘슨 그녀의 매력은 참신함, 산뜻함, 상쾌함, 섹시함, 큐티함.... 등등 말로.. 2008. 11. 24.
환상적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아틀란티스 호텔 불꽃놀이 쇼!!! 두바이에서 열린 정말 환상적인 불꽃놀이 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처럼 눈속임이 아닙니다. 실제 불꽃을 사용한 쇼로서 그 규모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군요. ^^ 두바이 하면 딱 떠오르는 관광상품하면 바로 "팜아일랜드"일 것입니다. 야자수 모양의 땅을 개척하여 세계적인 부동산 국가로서 두바이를 화두로 올려놓은 장본인과도 같은 존재이죠. 또한 세계최고의 호텔인 "아틀란티스 호텔"도 또한 두바이의 상징인 건물 중 하나입니다. 두바이에서 정말 환상적인 아틀란티스 호텔 기념식을 준비했습니다. 아틀란티스 호텔에 레이져쇼와 함께, 두바이 팜 아일랜드의 각 섬에서 수백, 수천개의 불꽃을 쏘아 올렸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모습이군요. 우주에서 보았다면 정말 장관이었겠습니다. ^^ (동영상은 맨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2008. 11. 23.
몰카가 언제나 면죄부가 될 순 없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시즌2(?)가 막을 내린지 꽤 되었지만, 아래 해외 몰래카메라 NG(?)장면을 보고나니, 이경규 몰래카메라 이혁재편이 잠깐 생각나는군요. 몰래카메라가 대중을 즐겁게 하기위한 하나의 오락이긴 하지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민주주의의 맹점을 보여주는 초상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 물론 당하는 본인이 별로 기분 나쁘지 않다거나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모든게 Clear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한 개인에게는 정말 무례한 짓거리가 되는거죠? 아마도 이경규 몰래카메라 이혁재편에서도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아마도 이경규와 이혁재 사이에 심각한 분위기가 있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이혁재 본인의 가장 절친인 형님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친데다가, 몰카 도우미들의 연기.. 2008. 11. 23.
살찐 포르쉐 자동차!!! 해외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자동차입니다. ^^ 포르쉐 컨버터블 자동차(오픈카)이긴 한거 같은데, 라면먹고 퉁퉁 불은 얼굴 마냥 무지 살찐 모양의 포르쉐입니다. ^^;; 어찌보면 귀엽기도 하고, 풍선껌 불어놓은 거 같기도 하고, 장난감같기도 하고 말이죠. 살찐 외관때문에, 헤드라이트가 묻혀버린 모습이 굉장히 유머러스하네요. ^^ 아마도 튜닝카이겠지만, 그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어렸을 때 자주보던 애니메이션 "꼬마자동차 붕붕"이 생각납니다. ㅋㅋ 2008. 11. 23.
바닥부터 차오르는 음료수!!! 카프* 맥주 선전이었던가, 맥주가 서서히 사라지다가 다시 차오르다가 했던 광고였던거 같습니다. 그 CF를 기억하시는지요. 눈으로 맥주를 마신다는 개념의 CF였죠 아마도? 실제로 맥주라든지 음료수가 바닥부터 차오르는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 그 원리를 알고나면 시스템이라고까지 거창하게 말할 필요까지야 있겠냐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굉장히 신선한 아이디어임은 사실입니다. 음료수 컵 아래에 음료수가 들어갈 수 있는 니즐장치가 있는 것 같군요. 장치위에 올려놓고 작동을 시키면 음료수가 아래서 부터 휘익!! 차오르는 모습이 정말 경쾌합니다. 2008. 11. 21.
1분만에 만드는 초간단 조립형 스탠드 조명!! 9V짜리 사각형 건전지와 이 조명Kit만 있으면 1분안에 스탠드조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말 초간단형 이군요. ^^ PCB 기판을 저런 형태로 스탠드조명처럼 만들 생각은 또 어떻게 했을까요? ㅎㅎ PCB기판으로 만들어졌지만, 어린이들도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납땜이 필요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단순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저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과학상자"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2008. 11. 21.
재활용 카드보드지로 만든 사파리!! 종이접기라든지 종이말기 등, 종이를 이용한 작품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외에도 종이로 만든 작품에는 카드보드지로 만든 작품도 있습니다. 재활용된 카드보드지로 만든 동물모형을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눈길을 끄네요. 카드보드지로 만들었다고 해서 무시할 게 못되는게, 꽤나 작품성이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가격은 대략 $20정도 이구요. 너무 비싼것 같긴 하네요. ^^;; 아무튼, 괜찮은 재활용법이네요. 집에서 카드보드지나 박스종이로 시도해봐도 될 듯 싶습니다. 2008. 11. 21.
애완견 똥 치우는 휴대용 케이스!! 예전에 '지하철 개똥녀'라는 화두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그녀(?)가 생각납니다. 지하철에서 애완견이 실례한 그 뜨거운 것을 치우지도 않고 내려버리는 예의바르지 않은 그녀 ..... ㅎㅎ 사실, 애완견을 데리고 공원에서 산책을 한다든지 공공장소를 갈 때, 애완견이 실례를 하면 어떻게 처리할지... .좀 난감합니다. 물론, 휴지로 싸서 휴지통에 버리면 끝이지만, 요즘 점점 휴지통이 없어지는 분위기라서요. 애완견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나온 공공장소 에티켓용 애완견 떵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종이재질로 된 이 케이스는, 아래 그림처럼 살짝 떵을 들어서 보관해주면 됩니다. 그런다음, 흡사 던킨도너츠 백을 든 것마냥, 들고 다니다가(^^;;) 휴지통을 발견하면 버리면 되는 겁니다. ^^ 2008. 11. 21.
성냥개비로 만든 달력!! 불타는 하루를 살자. ^^ 정말 귀엽고 깜찍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달력입니다. 바로 성냥개비로 만든 달력이죠. 종이성냥개비 한개비가 바로 하루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 그 전날 한개비를 불태우는 거죠. 즉, 불타는 하루를 살듯이, 확~~!!! 하구요. 그래서 이 달력의 테마도 바로 "Energy"입니다. 이 달력 근처에는 불에 탈만한 물건은 두질 말아야 겠네요. 어쨌든 멋진 달력임에는 틀림없군요. ^^ 탐납니다. 2008. 11. 21.
비 내리는 물병, 레인맨을 소개합니다. 신기한 물병입니다. 역시 아이디어라는 건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위로 공기구멍을 내주고, 물 나오는 구멍을 물뿌리개 구멍처럼 뚫어 두었군요. ^^ 그래서 물을 따를 때의 모습이 흡사, 비가 내리듯 합니다. 이름도 "Rain Man"이군요. 정말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 2008. 11. 21.
한국의 네티즌들이여, 지구를 살려라!!! 네티즌들의 힘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급하게(?, ^^;;) 소개드립니다. 아래 보시고 많이 참여해 주세요.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우리 자손들의 미래가 달려 있으니깐요. 나날이 심각해져만 가는 기후온난화, 에너지고갈, 식량고갈 등 우리는 지금 전세계적인 지구적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기후온난화에의해 몇년 전부터인가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올라가는 여름기온, 남부지방의 아열대화, 남부지방의 대설주의보, 때아닌 가뭄 등 점점 지구의 위기가 피부에 와닿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남태평양의 투발루라는 6개의 작은 섬나라들은 현재 침수가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기후온난화로 인한 겨울철 온도상승으로 남미,아프리카,중국 등지의 메.. 2008. 11. 21.
편리한 가발 탄생!!! 스타일리쉬한 모자 가발!!! 전세계 남성의 60%, 여성의 20%가 탈모로 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두상이 예쁜 서양사람들도 탈모에 신경이 쓰이는 법인데, 동양권 사람들은 특히나 탈모에 더 민감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대머리 아저씨 부르스윌리스는 멋지고 세련되게 보여도, 우리나라 옆동네 대머리 아저씨들은 멋지진 않으니까요. ㅎㅎㅎ 요즘은 그래서 가발사업도 그 기술이나 편의성에서 많이 발전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정말 간편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이 나와서 소개드립니다. 저는 탈모가 아니라서, 이런 제품이 얼마나 효용이 있을지는 짐작할 수 없으나, 집앞이나 잠깐의 산책에 쓰기에 정말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19.9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되지 않지만, 시중에 유통된다면 의외의.. 2008.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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