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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901

윤종신 꽃배달 서비스 플라워365 잘 꾸며놨네요. ^^ 크리스마스, 기념일, 생일, 사랑고백 등에 딱맞는 맞춤형 꽃배달 서비스 소개드립니다. 가수 윤종신이 꽃배달 서비스점을 오픈했네요.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결혼/회갑, 생일/기념, 사랑고백, 출산축하 등 각 기념일에 맞춤형으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주 잘 만들어져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아버지 회갑이랑, 크리스마스에 와이프에게 주는 선물로 하나씩 준비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들어가보세요. ^^ 음...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격만큼 가치가 있겠죠? ^^ 저도 한번 사보고 인증샷 올려보겠습니당. ^^ 2009. 12. 6.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청순한 쌩얼. 저 고등학교 때, 아주 좋아하던 해외 가수 중, 최고를 꼽으라면 바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녀를 꼽습니다. 가창력이나 개인 사생활이나 외모나.... 좋지 않은게 없던 그녀... 하지만, 한가지 딱 한가지 흠이 있다면, 너무나 스모키한 화장이었는데요, 누구한테 얻어맞은 것 마냥 항상 씨꺼멓게 화장해가지고선.. 이제는 데뷔 초 그녀의 모습이 어땠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게끔 만들던... 그 두꺼운 화장.. ^^ 그런데 이번에 "벌레스크"라는 영화로 주연을 맡은 그녀가 촬영장에 쌩얼로 나타난 모습을 해외 파파라치가 사진에 담아서, 그녀의 쌩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한국인인 저로서는 쌩얼로의 그녀가 훨씬 사랑스럽다는..... ^^ 예쁘네요. ^^* 2009. 11. 21.
니콜보다 더 귀여우신 니콜 어머니. ^^ 저는 이 영상을 방금 봤는데.... 니콜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네요. 니콜 나이 때는... 정말 더욱 한미모 하셨을 듯... ^^ 출처 : Mnet 동영상 클립 ** 혹시 동영상 클립 문제되면, 방명록 남겨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2009. 11. 21.
김다울 미니홈피에도 무개념 악플이...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이었던 가장 젊은 한국계 모델 김다울양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살로 추정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슴이 씁쓸합니다. 한국 TV에서 많이 볼 수 있던 얼굴은 아니었기에 故최진실씨나 이광기씨 아드님때와는 조금은 느낌이 다르지만, 젊은 나이에 타지에서 고생하다가 극단의 선택을 하게된 게 너무도 안타깝고, 가슴이 한구석이 왠지 시리네요. 얼마전 TV에서 그녀의 모습을 잠깐 볼 수 있었는데, 젊지만 당당하면서도 자신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녀의 전부는 아니었는지.... 어떤 어려운 부분이 있었길래....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어봅니다. 그녀의 미니홈피를 들어가 보니, 그녀가 근래에 힘들어했다는 걸 알겠더군요... 2009. 11. 21.
해피투게더의 새로운 코너 "김소연 쇼 쇼 쇼" 요즘 김소연이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아이리스 여전사 김소연씨께서 어제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하셨네요. 보통은 드라마 출연진이 모두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분들은 출연료가 비싸서 일까요. 아니면, 우리 김소연씨만 인간성이 좋아서일까요... 제 생각에는 그만큼 요즘 김소연씨 인기가 많아져서.. 해피투게더에서 특별히 모신게 아닐까... 하고 좋게 생각해볼랍니다. ^^ 아무튼...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본 김소연씨의 모습은 정말 오랜만에 본 그녀의 털털한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방송은 정말이지 김소연 때문에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원래 털털하고 순수녀인줄은 알았지만, 어제는 특히나 더 예뻐보이고 재미있더군요. 아이리스의 냉혈 여전사 역할의 카리스마가 강해서일까요, 그녀의 그런 털털한 모.. 2009. 11. 13.
수리고 김연아후배 곽민정, 제2의 빙상 여신 조짐이 보인다. 김연아 하면 이제는 우리나라 100% 국민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50%이상은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김연아의 인기는 하늘을 뚫을 듯 합니다. 저도 김연아의 팬으로서, CF도 열심히 하고 연습도 열심히 하는 그녀의 모습에 항상 감동받 곤 합니다. 그런데 요즘 수리고 김연아의 후배 한 명이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이번에 김연아와 함께 올림픽 출전하게될 곽민정이라는 학생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김연아의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이 교정한 것도 예전의 김연아와 비슷하고.... ^^ 제 생각에는 곽민정이라는 선수도 앞으로 충분히 여신이 될 조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몇년 전 일본처럼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이 여자빙상 1,2,3위를 모두 차.. 2009. 11. 10.
아이리스 여전사 김소연, 중학생 때도 훈훈해~♥♥♥ 제가 김소연을 처음 본 건, 아주 예전 "체인지"라는 영화에서 그 당시 하이틴(?)스타 '정준'과 함께 출연했던 때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김소연씨의 신선하고 지적인 얼굴에 한 눈에 반해버렸답니다. ^^* 하지만, 그 당시 뭇 여성들의 시기(?)와 질투(?)로 그렇게까지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오히려 많은 여성 안티팬들을 낳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요즘에 아이리스에서 본좌 김태희의 아성을 무너뜨리면서 김소연 그녀의 빛이 다시 한번 발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소연씨를 예전부터 좋아하는 팬의 입장에서 봐왔던 터라, 요즘 그녀의 모습이 너무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암튼.... 기특하기도 하고.. 머 그렇습니다. ^^ 웹 서핑 중 발견한 그녀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은 또한번 그녀의 팬이 되게 하.. 2009. 11. 9.
이광기씨 미니홈피에 제발 악플 달지 맙시다!!! 어제 붕어빵에서도 이광기씨가 나와서 이야기 도중에 아들과 자전거타던 말을 하시면서 즐거워 하시던데.... 어떻게 사람 목숨이 그렇게 쉽게 가버리는 걸까요? 너무 슬픕니다. 이광기씨 아들 석규군은 신종플루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신종플루로 인해 폐렴이 폐혈증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이런 때에도 어떻게 된 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정말 인간 취급도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다니... 정말 절망적입니다. 부디, 제발 부디..... 이러지들 맙시다. 저거 아이피 추적해서 어떻게 안되나요? ㅠ,.ㅠ 2009. 11. 8.
미실의 아들 하종과 보종은 원래 착했다? 요즘 40%의 시청률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선덕여왕의 재미가 점점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덕만이 궁으로 자진해서 들어와 공개추국을 받게 되고, 미실은 오히려 이런 덕만에게 궁지에 몰리게 되어 결국 미실이 누군가에게로 화살을 쏘면서 끝남으로써 긴장감과 흥미가 극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재미가 더해갈수록,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의 역사 왜곡에 대한 비난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드라마라는 것이 사극이라고 하더라도 약간의 각색과 픽션이 포함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너무 많은 역사 왜곡 또한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각인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문제이긴 한 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되었건, 재미있는 선덕여왕을 두배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 2009. 11. 6.
원더걸스 그녀들은 정말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어제 황금어장에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 나왔습니다. 바로 국민 여동생들, 원더걸스입니다. 요즘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애프터스쿨 등 쟁쟁한 여자그룹들이 대세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에 많은 애착(? ^^;)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너무 반가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기분 탓일까요. 미국에서 많이 고생한다는 말을 언론을 통해서 자주 듣던 터라, 오랜만에 화면에 나타난 그녀들의 모습이 예전처럼 마냥 밝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고생을 하다보니 성숙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살인적인 스케쥴과 타국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지친 모습이 역력했던 것 같습니다. 어제 방영되었던 황금어장의 원더걸스 이야기는 분명, 미국에서의 그녀들의 성공기를 .. 2009. 11. 5.
수리와 샤일로, 너무나 다른 두 헐리웃 베이비의 패션 감각.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헐리웃 스타들이기에, 그들의 아이들에게까지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스타들의 예쁘고 잘생긴 외모를 꼭 빼닮은 아이들에게는 전세계 팬들의 관심과 함께 파파라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밖에 없겠죠. ^^ 여기 누구나가 다 알 두 헐리웃 베이비들의 패션 감각을 비교해봅니다. ^^ 그들의 부모들의 패션감각이 남다르듯, 이 아이들의 패션 감각 또한 놓칠 수 없는 가십거리가 되네요. ^^ 그 두 아이는 바로, 브래트피트와 안젤리나졸리의 딸 샤일로, 그리고 톰크루즈와 케이티홈즈의 딸 수리입니다. 동갑내기인 이 두 아이는, 점점 커 갈 수록 패션감각이 그녀들의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듯 싶군요. ^^ 동갑내기에다가 성별도 같고, 그녀들의 부모님 또한 헐리웃에서 견줄만한 인.. 2009. 11. 3.
할로윈 파티에 나타난 가십걸의 댄, 세리나, 조지나 저는 주로 미드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영어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주로 보고는 있지만, 영어 공부보다는 미드의 매력에 푹 빠진 체 미드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답니다. ^^;; 미드 중에서도 요즘에는 가십걸에 푹 빠져 있답니다. 가십걸이라고 하면, 초섹시녀 세리나가 빠질 순 없죠. 헌데, 개인적인 취향이 특이해서인지.... 저는 새로운 시즌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한 스토커녀 "조지나"가 맘에 들더군요. ^^;; 너무 제가 특이한 취향인거죠? ㅋㅋㅋ 어쨋든 해외 할로윈 파티장에 가십걸 배우들이 재미있는 복장으로 나타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조지나(^^;)와 세리나, 그리고 댄이 섹시하면서도 위트있는 모습의 할로윈 복장으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군요. ^^ (조지나를 좋아하지만서도, 섹시.. 2009. 11. 2.
아이리스를 보면 미드 24시가 보인다. 요즘 월,화 선덕여왕의 뒤를 이어 수목드라마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리스... 이병헌의 뛰어난 연기력과 걸출한 주조연의 출연, 그리고 긴박감있는 스토리라인등으로 새로운 첩보드라마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걸리는 게 있다면, 왠지 1회 첫방송에서 부터 느꼈던 꺼림칙함.....이랄까. 첫방 때 왠지 이건 어딘가에서 본듯한 느낌의 스토리라인이랄까, NSS라는 비밀 첩보국도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고, 이병헌이 총을 들고 있는 모습도 어딘선가 본듯하고..... 그러다가... 촬영기법에 까지.... 이건 어딘선가 본듯한 촬영기법인데.... 라는 꺼림칙함.... 나자신이 촬영기법을 정확히 알고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히 꼭 찝어 이건 어떤 촬영기법이다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긴박감을.. 2009. 10. 29.
남자의 자격 군대 두번가기, 여자들 반응은? 남자의 자격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약진을 반기는 1人으로서, 어제 방송된 "군대 두번 가기"편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시나리오였다고 판단된다. 정말이지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쯤 악몽으로 꾸어 보았을 '군대 두번 가기'.... 그리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절대로 통용될 수 없는 그 단어 '군대 두번 가기'.... (물론 여기에서 '대한민국 남자라면'이라는 말은 현역이건 방위이건 군대를 갔다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보는 내내 그들의 힘들어하고 짜증내는 모습들이 백만배 공감되었음과 동시에, 그들의 고통과 짜증이 필자에게는 그만큼의 웃음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문득 드는 불안감. 과연 여자들도 이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기고 공감할 수 있을까? 특히나 여자들과의.. 2009. 4. 20.
카인과 아벨의 백미는 바로 최치수.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SBS의 카인과 아벨. 성경 속의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베이스라인으로 잡고 출발한 이 드라마는,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소지섭의 물오른 연기가 강한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모으고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소지섭의 연기도 무척 좋지만, 소지섭 외에 참으로 독특하고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한 배우에게 요즘 끌리고 있다. 개인적인 취향에 있어서 각기 다르겠지만, 나 '고블(고장난 블로그)'은 주인공 이외의 인물들에게도 상당히 관심이 많다. 음악도 타이틀 곡 이외의 곡들에 관심이 많기도 하였고.... (비단 이런 희한한 프레임(안목)을 가진 人이 나 하나뿐만은 아닐 것이리라.....) 어쨌든, 이상하게 끌리는 그의 이름은 "백승현(본명 백승욱)"이.. 200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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