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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유리로 만든 수제 바이올린!!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유리를 이용해 바이올린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Hario 유리회사에서 만든 이 바이올린에는 열강화 유리가 사용되어 유리임에도 불구, 내구성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물론 세게 내치면 깨지겠죠. ^^;;) 세계 최초의 유리 바이올린에다가 핸드메이드이기 때문에 그 가격도 또한 고가입니다. $3,500의 가격이군요. 제가 이분야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가격이 눈이 번쩍 뜨일만큼의 고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08. 11. 30.
초사이언인이 된 소닉!!! [게임소개] "소닉" 게임이라고 하면, 빠른 속도감과 동전을 먹을 때의 '띠링띠링'하는 경쾌한 사운드가 압권인 게임입니다. 특이나 소닉의 휘리릭 돌아가는 행동이 게임유저들에게 있어서 소닉게임의 속도감에 쉽사리 빠질 수 있게 하는 요소였죠. 이번에 소닉게임이 3D로 다시 돌아옵니다. 게다가 이번엔 드래곤볼에나 등장하던 초사이언인으로 변신해서 말이죠. ^^ 어두워지면 소닉이 늑대인간처럼 변신을 합니다. 속도는 느려지지만 파워는 배가되죠. 몸에 근육도 덕지덕지 붙구요. 말 그대로 소닉 불량배 스럽습니다. ^^ㅋ 동영상을 보면, 황금색의 초사이언인 소닉도 등장하는데 실제 게임에서 등장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어찌됐든 동영상만봐도 새로워진 3D 소닉게임의 현란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군요. 2D일때도 일종의 정신 쏙 빼놓는 게임이.. 2008. 11. 28.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스머프!!! "스머프"라는 만화 캐릭터를 아시나요? 혹시나 요즘 아이들은 모를까요? 저희 어렸을 땐 스머프라는 만화 캐릭터가 저희들의 가장 좋은 친구중의 하나였답니다. 스머프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친구이기도 했구요. 스머프가 벌써 50주년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저보다 나이가 많군요. ^^;; 이번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도심 거리 축제에 스머프 50주년을 기념하여 거대 스머프가 등장했습니다. 이 거대 스머프 ballon은 이 스머프 외에도 파파스머프와 스머펫 풍선도 있다고 하는군요. ^^ 보기만해도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Smurfs on Parade from david benardo on Vimeo 2008. 11. 28.
세계 최초 나노기타?!!! 나노기술로 어떤 것까지 만들 수 있을까요? 나노기술로 만든 기어장치도 본 적이 있고, 나노 탄소 입자로 글자를 새겨넣는 것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건 정말 처음 보는 군요. 아마도 세계 최초일 듯 합니다. 바로 "나노 기타"입니다. 실리콘 재질로 만든 이 나노기타는 실제로 연주도 가능합니다. 이 기타의 줄에 레이저 빛을 쏘아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하는군요. 놀라운 점은 이 기타는 보통 일반 기타보다 무려 17옥타브나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나노기술의 세계 아닌가요? ^^ 2008. 11. 28.
핑크색 여치??!! 신기한 엽기 곤충... 핑크색 여치가 있다고 합니다. 해외 웹 서핑 중 핑크색 여치를 발견하고 정말 신기한 마음에 소개해드립니다. 이 핑크색깔을 한 여치는 주로 미국 서부와 일본에 서식한다고 하는군요. 가까운 나라 일본에 이 신기한 곤충이 서식한다고 하니, 더욱 신기하군요. 이 핑크색 여치는 유전자 변형의 결과로 태어난 곤충이라고 합니다. 원래 여치과의 곤충들은 보호색을 가지게 마련인데, 이 핑크여치는 일반 여치와는 달리 색깔 변형을 할 수 없다고 하는군요. 적자생존의 법칙에 의해 그 생명 존속이 쉽지만은 않겠군요. 그나저나 정말 이쁩니다. *^^* 2008. 11. 28.
올겨울을 따뜻하게!! 난방용 USB제품들... 점점 여름이 더워져서인지 올 여름철에도 USB선풍기가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USB제품의 인기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거 아닌지 싶군요.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USB제품들을 나열해 봅니다. 매 해마다 난방용 USB제품 종류가 늘어가는군요. 다양해지는 아이디어 상품들 덕에 눈이 즐겁습니다. ^^ 올겨울도 따뜻하게 나 보자구요. 1. 보온 털부츠 2. 난방용 손마사지기 3. 캐릭터 온풍기 4. 난방용 마우스 패드 5. 난방용 슬리퍼 6. 난방용 손장갑 7. 온풍기 키보드 8. 난방용 손등장갑 9. 보온 마우스 10. 난방 담요 11. 난방용 안대 2008. 11. 27.
미키마우스 트랜스포머?!!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트랜스포머로 돌아왔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일본에서 만든 미키마우스 캐릭터 장난감이에요. 미키마우스가 마치 로봇용사가 된 듯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 이겠습니다. 2008. 11. 27.
150개의 분침으로 만들어진 시계!! 기발함의 끝!!! 시계란 자고로 시침, 분침, 초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분침으로만 된 시계가 있다면? 그것도 150개의 분침으로 이루어진 시계 말이죠. 있습니다. 150개의 분침으로 만들어진 시계. 기발함의 끝을 보여주는 이 시계는 시간(1시~12시)만을 표시해주는 시계입니다. 각각의 150개의 분침이 돌아가면서 ONE~TWELVE 까지 시간을 글자로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시간 뿐만아니라 분까지 표시를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이런 발상과 150개의 분침을 적절히 배치해 놓은 아이디어가 정말이지 기막히지 않습니까? ^^ (맨 아래 플래시 영상링크로 들어가시면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영상 보기 2008. 11. 27.
유재석과 강호동은 방송계의 로망이자 절망?? 오늘 "예능 PD들, 유재석 강호동은 로망이자 절망" 이라는 뉴스 헤드라인을 보았다. 제목만 보고는 그저 '에이, 유재석 강호동이 MC 잘하는 게 뭐 하루이틀 일인가'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지나칠 내용이겠지 생각했지만..... 왠걸. "로망"이란 글자만 봤는데, "절망"?? '유재석과 강호동이 왜 방송계의 절망이지?'라는 생각에 뉴스를 유심히 보고 나니 '아~~ 그렇구나..' 납득이 가는 내용이었다. 연예계에는 어느 누구에게나 다 전성기라는 게 있다. 그리고 그 전성기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기에, 오히려 연예계가 빠르게 발전되어 가는 것이다. 즉 뉴페이스들의 등장과 방송 질의 향상 등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Process인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버라이어티 MC자리 만큼은 그 전성기라는게 상당히 길다. 아니.. 2008. 11. 27.
기차가 달리는 시계??? 신기하고 깜찍한 시계.... 기차가 달리는 시계..... 말 그대로 기차가 시계 위를 달립니다. ^^ 해외 사이트 서핑 중 정말이지 소장하고 싶은 시계가 있어 소개 좀 드리려구요. 이 포켓시계는 시계의 가장자리에 두 개의 아주 작은 기차가 기차레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계속 돌고 있는 건 아니고, 뚜껑을 열 때마다 돈다고 하는군요. 정말 깜찍하지 않나요? 그 가격도 $20가 넘지 않는다고 하니, 꽤 적절한 가격의 제품이네요. 저 시계가 포켓시계가 아니라 손목시계 형태로 나온다면 더 히트 상품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08. 11. 27.
얇게 접히는 의자!! 이 보다 더 보관하기 편한 의자가 있을까요? "Stitch Chair"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의자는 Adam Goodrum이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약해보이지만 무거운 무게도 견딜 수 있을 만큼 내구성도 강할 뿐만 아니라, 접으면 그 두께가 0.5인치 밖에 안된다고 하는군요. 그 색깔도 굉장히 모던&심플하구요. 각 의자조각들은 따로 색깔을 자기가 고를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의자가 되는거겠죠. ^^ 2008. 11. 27.
돌돌 말리는 의자!! 이 의자 참 특이합니다. 개인적으로 특이한 아이템들을 소장하는 걸 취미로 하고 있는 저로서는, 집에 모셔두고 싶은 제품이네요. 나무 브릭으로 된 의자인데, 나무 조각들 각도를 잘 맞추어 제작되어서, 펼치면 의자모양으로 사람이 앉을 수 있고, 반대로 돌돌 말면 마치 여름 댓자리 처럼 말려버립니다. 보관하기도 편하고, 여름철 손님들에게 방석 대신 내어주면 정말 신기해라 하겠군요. ^^ 돌돌 말리는 특성 때문일까요. 이 의자의 이름은 "미쓰 롤러"입니다. ^^ 2008. 11. 27.
100% 종이로된 병 발명!! 환경지킴이가 되자!! ^^ 플라스틱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편의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은 도무지 뗄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죠. 하지만, 예전에 미처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혀왔습니다. 바로 환경호르몬입니다. 아마도 요즘 아이들이 아토피가 많고 기형이 많고 유산이 많고 약한체질로 태어나고 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우리 자신들이 예전에 미처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먹어왔던 많은 것들 때문이 아닐까라는 죄책감을 가져봅니다. (예를 들면, 스티로폼 용기로된 사발면을 전자렌지에 그대로 데워먹는 다든지... 이런 몰상식한 행동들 말이죠. 그 때 그당시에는 환경호르몬이 뭔줄도 몰랐으니까요.) 플라스틱은 썩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환경호르몬의 주 원인이 되는거구요. 이.. 2008. 11. 27.
죽음의 호수라고 불리우는 곳!!! 등산을 하다가 깊이가 얼마만큼인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검은 호수를 발견할 때면 갑자기 공포감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호수나 연못 등은 진정한 "죽음의 호수"라고 까지 불릴 만한 곳들은 아니죠. 코스타리카에 있는 이라쥬 산이라는 곳에 정말 "죽음의 호수"라고 불리우는 수수께끼같은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이 호수가 죽음의 호수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이 호수에 담겨진 액체가 강한 산성(pH 2)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액체는 황산과 비슷한 성분으로 이 호수 근처에는 황산에 의한 독가스때문에 식물이 잘 살아남지 못한다고 하는군요. 이 호수에 어떻게 황산성분의 액체가 담기게 되었는지는 미스테리입니다. 보기만해도 섬뜩하군요. 2008. 11. 26.
김혜수,유혜진... 내년 5월 결혼? 진심으로 잘되길 바란다. 오늘 아침 이파엠(이수경의 파워 에프엠)을 듣다가 김혜수와 유혜진의 내년 5월 결혼설을 듣게 되었다. 아침부터 눈이 번쩍 뜨이는 뉴스를 듣고나니, 왠지 정신이 멍해지는 듯한 기분에..... 내가 생각하는 유혜진이 지금 말한 유혜진이 맞나? 하고 와이프에게 몇번이나 물어보았다. 김혜수와 유혜진이라.... 전혀 어울릴거 같지 않은 그들... 하지만 김혜수 유혜진 둘 다 매사에 진지하기만 한 분들이기에 그들이 아마도 정말로 사귀고 있고 내년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한다면, 진심으로 그들의 앞날에 축복을 빌어주고 싶은 심정이다. 김혜수와 유혜진의 결혼설이 나돌게 된 것은 측근의 제보에 의해서라고 한다. 측근에 의하면,"최근 한 웨딩플래닝 업체가 두 사람의 결혼 대행을 맡았다면서, 하와이의 호텔 등 신혼여행에 필.. 2008.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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