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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695

달콤한 목걸이~? 벌집으로 만든 목걸이~!! 해외의 stephanie simek 라는 디자이너는 특별한 소재로 목걸이의 팬던트를 만드는 걸로 유명한 디자이너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특별한(?) 소재로 정말 달콤한(?) 목걸이 팬던트를 만들었군요. 바로 벌집으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이 목걸이의 이름은 "Milk & Honey Necklace"로 실제 벌집에 플라스틱 코팅을 입혀 만든 팬던트 목걸이 입니다. 그녀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저걸 100% 금으로 만들었다면 더 값어치가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2009. 2. 15.
샌드위치 침대와 커피잔 목욕탕으로 된 신기한 호텔~!! 예전에 햄버거 모양의 침대를 소개해 드려서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막힌 모양의 침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바로 샌드위치 모양의 침대입니다. 기막히지 않습니까? ㅎㅎ 이 샌드위치 모양의 침대는 FantaSuite 호텔이라는 곳에 있는 침대로, 이 호텔에서는 샌드위치 모양 침대 이 외에도 커피모양의 목욕탕도 있고, 참 신기한 곳이군요. 아무튼, 이 샌드위치 침대도 예전에 발견한 햄버거 침대 못지않게 탐나는 물건입니다. ^^ 2009. 2. 13.
정말 가지고 싶은 MP3 썬글라스~!!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이지 괜찮은 물건들을 많이 발견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이번에는 캐나다 사이트에서 대박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MP3 썬글라스!!! 아니 썬글라스라기 보다는 고글로 표현해야 될까요? 어찌됐든 멋진 패션과 함께 MP3 내장되어 있는 썬글라스라..... 이어폰도 귀에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첨단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군요. 아~~ 가지고 싶습니다. 꿀꺽~~!!! ^^ 2009. 2. 11.
매혹적인 빛깔이 환상적인 LED 가구들~!! 인테리어에 딱이다!! 요즘 LED가 대세라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죠. ^^ 차세대 조명 대체 에너지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인테리어 부속품으로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여기 LED를 이용한 정말 매혹적인 빛깔의 가구들이 있어서 눈길을 끄는 군요. philippeboulet 이라는 이 곳에서는 LED로 환상적인 파스텔 톤을 만들어, 이 LED를 의자를 비롯한 탁자, 양초 등의 가구들에 접목시켰습니다. 어쩜 이리도 하나같이 환상적인 빛들을 뿜어대는지.... 저런 가구들로 집안을 꾸민다면, 항상 꿈 속을 걸어다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나 않을런지.... 너무 멋지네요~~ ^^ 2009. 2. 11.
명품 화장품으로 만든 총??? 방금 전에 명품 화장품으로 만든 로보트들을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엔 명품 화장품으로 만든 총 입니다. 정말 총이나 장난감 총 처럼 총알이 나가진 않지만..... 왠지 명품 화장품이라서 그런지.... (그런데 명품 맞나? ㅎㅎㅎ) 멋져보이네요. Massimo Gammacurta 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진 이 총의 이름은 "Fashin Weapon"!! 화장품 애호가들의 눈을 끌기에는 꽤 적절한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2009. 2. 11.
명품 화장품으로 만든 로보트~~?? 포토그래퍼 Philip Karlberg에 의해 만들어진(?) 로보트가 눈길을 끕니다. ^^ "Super Model"이라는 타이틀로 Tush Magazine에 소개된 이 로보트는 명품 화장품으로 만들어진 로봇들입니다. 다른 말이 아니고, 일종의 화장품의 선전 효과를 위해서 잠깐의 장난을 친거죠. ^^;; 명품 화장품으로 만들어진 조합때문일까요? 약간은 장난스러운 시도지만 꽤 간지나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 ㅎㅎ 귀여우면서도 비싸보이는건..... ^^;; 2009. 2. 11.
테이블도 됐다가 책상도 됐다가.... 아이디어의 승리~!! Ecobank라는 기막힌 아이디어의 테이블을 발견했습니다. Marius Goetze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제작된 이 테이블은 공간을 절약함과 동시에 한가지 가구로 두가지 기능을 구현해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테이블을 뒤집으면 정말 멋진 개인용 책상이 되는군요. ^^ 이런 거 집에 하나 장만해두면 정말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부러울 따름.... ^^ 2009. 2. 8.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오토바이~~!! "Mission Motor"라는 곳에서 자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오토바이라는 "Mission One"을 공개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빠르길래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하는지.... 그래 봤자(?) 전기 오토바이인데 말이죠. ㅎㅎ ^^;;; 이 오토바이는 150mph의 속도가 나온다고 하네요. 속도도 속도지만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충전 시간과 사용가능한 시간입니다. 단 2시간의 시간으로 150마일을 달릴 수 있습니다. 대단하죠? ^^ 하지만 가격이 정말 안습이군요. 정말 멋진 외관이나 성능 못지 않게, 가격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68,000가 넘는다고 하는군요. 후아.... ^^ 2009. 2. 8.
우리나라의 나무로 만든 MP3, 해외에 소개되다~!! ^^ 해외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꽤 괜찮은 아이템을 또 발견했습니다. 바로 나무로 만든 깜찍한 카메라 디자인의 MP3였죠. 근데 이게 왠걸.... 바로 한국 제품이더군요? 너무나 반갑고 자랑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ㅎㅎㅎ 가격은 비교적 비싼(?, 경제가 어려우니깐요. ㅎㅎㅎ) 것 같지만, 깜찍한 디자인과 나무로 만들 생각을 했다는 깜찍한 발상 자체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 제품이네요. ㅎㅎ 하나 목에 걸고 다니면, 꽤 괜찮을 거 같다는..... 2009. 2. 7.
정말 사고싶은 트랜스포머 MP3~!! 트랜스포머 열풍이 이제는 식을 때도 됬는데, 잊을 만 하면 트랜스포머 디자인이 여기 저기서 나오는 군요. ^^ 하지만 매번 나오는 트랜스포머 디자인들이 항상 우리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이런 트랜스포머 디자인들이 전혀 밉지가 않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뒤지다가 정말 구입하고 싶은, 아니 탐나는 MP3가 눈에 띄었답니다. 바로 "트랜스포머 MP3". 말 그대로 트랜스포머 영화 주인공을 MP3로 만들었습니다. 로봇도 됬다가, 카세트처럼 변신도 됬다가, 이어폰은 조그마한 로봇으로도 변하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 2009. 2. 6.
정말 깔끔하게 잘 빠진 재규어 컨셉카 C-CX 재규어에서 정말 깔끔하게 잘 빠진 컨셉카가 나왔군요. 컨셉카이긴 하지만 실제 사용화 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할 정도로 멋진 녀석입니다. ^^ Phillip Dean 이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고안된 이 컨셉카는 친환경 하이브리드카로,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앞유리에서 부터 차윗부분을 전부 덮는 일체형 유리창도 얼마나 더 바람의 영향을 덜 받을까를 고민한 흔적입니다. 그리고 타이어를 차체와 비슷한 재질로 감싸버린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죠. 아마도 이 컨셉대로만 상용차가 나와 준다면 대박감일거 같군요. ^^ 2009. 2. 6.
반지와 메모지를 하나로~~!! 반지에 메모지를 다는 것도 나쁘지는 않군요. 해외의 Ana Cardim라는 분이 반지와 메모지를 하나로 합쳐 만든 제품입니다. 원색의 메모지가 촌스럽지 않으면서도 앙증맞은 모습이 정말 귀염스럽군요. ^^ 2009. 2. 5.
누더기처럼 생겼지만 정말 편해~~!! 누더기 의자~! 사람은 겉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도 있듯이, 어떤 사물도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 겉은 누더기처럼 생겼지만, 정말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가 있으니까 말이죠. 바로, 독일 디자이너 Els Woldhek가 제작한 일명 '누더기 의자', "Bastard chair"가 그것 입니다. 보이기에는 어디서 굴러다니거나 남는 천조각들을 덕지덕지 잘라 붙인 듯한 인상을 풍기지만, 오리털 쿠션 못지 않은 안락함을 주는 의자라고 하니, 놀라울 뿐입니다. ^^ 2009. 2. 3.
평범함을 거부한 소파 디자인~!! 집안을 모던하게 꾸밀 수 있는 대표적인 인테리어는 무얼까요? 바로 소파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 사이트 서핑 중 신세대들에게 꼭 알맞은 소파디자인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 어찌보면 평범할 수도 있는, 일명 "평범함을 거부한 소파"입니다. 마치 남자가 여자에게 어깨동무를 하듯이, 서로 끼워맞춰지고 서로 결합되는 심플 모던 엽기 소파입니다. ^^ 프랑스 디자이너 Philippe Nigro가 만든 이 소파. 정말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이런 소파를 집안에 떡하니 하나 갖다 놓으면, 집안이 전시회장이나 미술관 분위기가 날 것만 같은 느낌이군요. ^^ 2009. 2. 2.
의자가 무릎을 꿇는다. 무릎을 꿇는 의자입니다. Jennifer Heier라는 아티스트가 만든 이 의자는 뒷다리의 중간을 돌려서 뒤로 꺽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흡사 무릎을 꿇는 것 같은 자세로 의자가 변형이 되는 형식입니다. 가끔씩 집 거실에서 밖을 보며 커피 한잔 하고 싶을 때 꽤 유용해 보이는 의자네요. 멋집니다. ^^ 200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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